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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5.05.17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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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경찰,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토부 압수수색 [속보] 경찰,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토부 압수수색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관계기관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들 기관과 업체에 수사관을 보내 서울~양평 고속도로 공사와 노선 변경 과정에 대한 자료 일체를 확보하고 있다. 고발인들은 원 전 장관이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발표 때부터 유지돼 오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양서면 종점 노선을 윤석열 전 대통령 처가에 특혜를 줄 목적으로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소재한 강상면 종점 노선으로 변경하도록 직무권한을 남용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고 있다. 2025.05.16 14:28 1
  • 트럼프 “나랑 푸틴이 만나기 전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트럼프 “나랑 푸틴이 만나기 전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휴전 회담과 관련해 "푸틴과 내가 만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타르 도하에서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요구한 양자 정상회담에 응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내가 가지 않았는데 그가 가겠느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외신은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나는 가는 것을 생각했으나 오늘과 내일 우리가 하는 일(순방 일정) 때문에 그것은 매우 어렵다"라면서 "그러나 무슨 일이 일어나고 그것이 적절하다면 나는 금요일(16일)에 (협상장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6 14:15 0
  • 파월 ”팬데믹 이후 경제환경 변화… 지속적 공급 충격 올수도” 파월 "팬데믹 이후 경제환경 변화… 지속적 공급 충격 올수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팬데믹 이후 변화한 경제 환경을 반영해 연준의 통화정책 운영체계를 손질 중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준 본부에서 열린 연구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2020년 이후 경제 환경이 크게 변화했다"며 "우리의 검토는 이런 변화에 대한 평가를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특히 팬데믹 이후 실질금리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는 2010년대보다 향후 인플레이션 변동성이 더 확대될 가능성을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05.16 14:14 0
  • 트럼프 관세 여파에… 월마트 ”조만간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관세 여파에… 월마트 "조만간 가격 인상 불가피" 존 데이비드 레이니 월마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관세 부담이 여전히 크다며 "미국 소비자들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부터 월마트의 가격 인상을 보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레이니 CFO는 이어 "우리는 가격을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나 관세의 강도를 감안할 때 이번 주 공개된 (대중국) 관세율 인하(145%→30%) 수준에서도 낮은 소매 마진의 현실을 감안할 때 모든 (가격인상) 압박 요인을 흡수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월마트의 가격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이는 다른 대형 유통업체에도 영향을 미쳐 미국 전반의 소비자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025.05.16 14:14 0
  • ´서부지법 난동´ 취재진 폭행 등 징역 10개월…”민주주의 후퇴” '서부지법 난동' 취재진 폭행 등 징역 10개월…"민주주의 후퇴" 앞서 검찰은 우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안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핵심 가치"라며 "피해자가 특정 언론사에서 일한다는 사정만으로 증오와 폭력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언론의 자유는 크게 위축되고 민주주의 역시 크게 후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남모(60)·이모(51)씨에게는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25.05.16 13:50 33
  • ´MB계´ 이재오, 친명계와 만찬 ”단순 사제지간·선후배 모임” 'MB계' 이재오, 친명계와 만찬 "단순 사제지간·선후배 모임"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인 문진석, 이연희 의원 등이 15일 ‘MB계 좌장’ 격인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만찬을 함께했다. 원조 7명인 ‘7인회’ 소속 재선 민주당 문진석 의원과 같은 당 초선 이연희 의원은 이날 스승의 날을 맞아 노웅래 전 의원과 함께 이 이사장을 만나 환담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 이사장은 노 전 의원의 고등학교 시절 국어 교사를 지냈고, 문·이 의원은 이 이사장과 중앙대학교 선후배 사이다. 2025.05.16 13:30 0
  • 80년전 3만원에 산 마그나카르타, 알고보니 ´300억´ 진품이었다 80년전 3만원에 산 마그나카르타, 알고보니 '300억' 진품이었다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도서관이 약 80년 전 단돈 27달러(약 3만5000원)에 들여온 마그나카르타(대헌장) 가품이 사실은 725년 전 영국 왕이 서명한 진품으로 파악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데이비드 카펜터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교수, 니컬러스 빈센트 이스트앵글리아대학교 교수는 지난 1년간 연구 끝에 하버드대 로스쿨 소장본이 1300년 영국 에드워드 왕이 서명한 진품 마그나카르타 7개 중 하나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발견의 시작은 두 교수가 하버드대 도서관 웹사이트에 등록된 디지털 소장품 목록을 살펴보던 중 해당 문서의 사진을 확인하면서였다. 2025.05.16 13:13 20
  • 한 병원 간호사 14명 동시 임신…美산부인과서 벌어진 놀라운 일 한 병원 간호사 14명 동시 임신…美산부인과서 벌어진 놀라운 일 미국 위스콘신주에 있는 한 병원에서 산부인과 간호사 14명이 동시에 임신해 화제다. HSHS 세인트 빈센트 병원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어머니의 날’과 ‘간호사 주간’을 기념하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해당 병원 여성 및 유아 센터의 에이미 바든 센터장은 "이들 중 일부는 이번에 처음 엄마가 되는 이들로, 이미 아기 돌봄의 전문가였던 간호사들의 지식이 더 깊어질 것"이라며 "각자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 간호사 모두가 특별한 간호사 주간과 어머니의 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6 13:13 1
  • 트럼프, 대통령 하면서 가족은 3조 벌었다…MAGA도 ”이건 뇌물” 트럼프, 대통령 하면서 가족은 3조 벌었다…MAGA도 "이건 뇌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순방 중인 카타르로부터 초고가 항공기를 선물받은 것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트럼프 일가의 이해충돌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인사 및 정책 결정에 막강한 영향을 끼치는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진영의 핵심 인사들까지 비판에 가세한 가운데, 뉴욕타임스는 14일(현지시간) "지난 한 달간 트럼프 일가가 운영하는 기업에 최소 20억 달러(2조 7942억원)가 유입됐다"고 보도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복귀하면서 트럼프 일가가 이득을 보고 있다"며 "이러한 구조는 트럼프 대통령이 사업 파트너들에게 정책을 통한 보상을 할 이유를 만드는 부패의 방식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2025.05.16 13:05 0
  • [속보] 대법 ”지귀연 판사 ´술접대 의혹´, 윤리감사관실서 확인 중” [속보] 대법 "지귀연 판사 '술접대 의혹', 윤리감사관실서 확인 중"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지귀연 부장판사의 접대 의혹에 대해 대법원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은 16일 "해당 판사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이후 국회 자료와 언론 보도 등을 토대로 가능한 방법을 모두 검토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5.16 12: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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