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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5.05.17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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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에 바람맞은 젤렌스키 ”나도 불참. 협상장엔 대표단 보낸다” 푸틴에 바람맞은 젤렌스키 "나도 불참. 협상장엔 대표단 보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의 회담 후 기자들을 만나 "루스템 우메로프 국방장관이 이끄는 우크라이나 협상 대표단이 내일 이스탄불에서 러시아 대표단과 만난다"고 밝혔다. 전쟁 발발 3년 2개월만에 이뤄지는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은 푸틴 대통령의 불참으로 정상회담이 아닌 대표단 회담으로 격을 낮춰 열리게 됐다. 푸틴 대통령이 오지 않으면 이스탄불에 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온 젤렌스키 대통령은 에르도안 대통령과의 회담 뒤 다음 행보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10:08 1
  • 한일 양국 공항에 전용 입국 심사대 시범 운영 한일 양국 공항에 전용 입국 심사대 시범 운영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정부가 내달 초부터 약 한 달간 양국 주요 공항에 상대국 국민을 위한 전용 입국 심사 레인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5일 보도했다. 또 양국 정부는 지난해부터 출국 전에 상대국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진행하는 '사전 입국심사 제도' 도입도 논의해 왔다. 양국이 상대국 공항에 자국 입국 심사관을 파견해 자국 입국 예정 관광객의 입국 적격 여부를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다. 2025.05.16 09:57 0
  • 쌀 앞에선 푸틴보다 시진핑? 김정은 먼저 손 내밀까 [심상찮은 北 쌀값 폭등②] 쌀 앞에선 푸틴보다 시진핑? 김정은 먼저 손 내밀까 [심상찮은 北 쌀값 폭등②] 이 기간 러시아가 파병·무기 지원 대가로 밀가루를 비롯한 식량 작물을 지원했음에도 장마당 ‘쌀 값 고공 행진’을 막지는 못했는데, 이는 러시아를 통한 북한의 경제난 타개에는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방증일 수 있다. 중국 쌀 수입량이 크게 줄어든 건 우선 북한 당국이 2022년 2월 최고인민회의에서 복원을 선언한 ‘국가유일무역제도’의 영향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당장은 북한이 파병에 따른 반대 급부로 러시아로부터 밀가루 등 식량 곡물을 받고 있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1990년대 고난의 행군과 같은 급박한 식량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작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2025.05.16 09:25 0
  • ”美보다 쌀값 더 무섭다”…김정은 손대자 두배 폭등, 北 딜레마 [심상찮은 北 쌀값 폭등①] "美보다 쌀값 더 무섭다"…김정은 손대자 두배 폭등, 北 딜레마 [심상찮은 北 쌀값 폭등①] 북한에서 지난해 말부터 환율이 급격하게 치솟고 물가도 크게 오른 가운데 장마당 물가의 핵심 지표인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적인 경제난을 극복하고 통치력을 강화하기 위해 당국이 직접 시장 통제에 나서 '보이는 손'(visible hand)을 움직인 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역풍으로 돌아왔다는 분석이다. 북한 경제 전문가인 최지영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북한의 국가 유통 강화 정책과 시장지표의 변동'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 북한 신의주 지역의 쌀값은 1㎏당 기존 식량공급소(옛 배급소) 기준 판매 가격이 2000원이다. 2025.05.16 09:25 0
  • 中, 제네바 휴전 속속 이행…”45개 美기업 제재 90일 유예” 中, 제네바 휴전 속속 이행…"45개 美기업 제재 90일 유예"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4일 밤 "지난달 4일과 9일에 17개 미국 기업을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목록에 포함해 해당 기업이 중국과 수출입 활동에 종사하거나 중국에 대한 신규 투자를 할 수 없도록 금지했다"며 "중·미 고위급 경제무역회담에서 달성한 공감대를 이행하기 위해 5월 14일부터 해당 조치를 90일간 정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어 "4월 4일과 9일 28개 미국 기관을 수출통제 목록에 추가해 이중용도 품목의 수출을 금지했다"라면서 "중·미 고위급 경제무역회담 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상기 조치를 14일부터 90일간 정지한다"고 추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달 4일 수출통제 제재를 받은 뒤 9일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목록에 추가로 포함되거나, 4일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목록에 포함된 뒤 9일 수출통제 제재를 받는 식으로 이중 제재를 받았다. 2025.05.16 09:06 0
  • 외국인 노동자 폭행·체불 농장주 기소… 네팔인 1명 숨져 외국인 노동자 폭행·체불 농장주 기소… 네팔인 1명 숨져 광주지검 목포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경석)는 15일 외국인 노동자를 상습 폭행하고 협박하며 임금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농장주 A씨(43)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전남 영암의 한 돼지농장에서 네팔 국적 노동자들을 지속적으로 때리고 쫓아내겠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범행에 가담한 네팔인 농장 관리자 1명을 공범으로 추가 기소했다. 2025.05.16 08:07 2
  • 北 지령받아 간첩활동 민주노총 前간부 징역 15년→9년 6월로 감형 北 지령받아 간첩활동 민주노총 前간부 징역 15년→9년 6월로 감형 북한의 지령을 받아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전직 민주노총 간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석씨 등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북한의 지령문을 받아 노조 활동을 빙자해 간첩 활동을 하거나 중국과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5월 기소됐다. 김씨와 양씨는 석씨와 함께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선하고 지령문을 수신한 혐의를, 신씨는 석씨와 2017년 9월 캄보디아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선한 혐의로 같이 재판에 넘겨졌다. 2025.05.16 08:04 0
  • ”N년 전 제자 연락에 덜컥”…되레 ´스승의날´ 없애자는 교사들 [현장에서] "N년 전 제자 연락에 덜컥"…되레 '스승의날' 없애자는 교사들 [현장에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오늘도 교실에서 큰 소리로 욕설을 퍼붓는 아이와 씨름을 하고 나니 스승의날이고 뭐고 쉬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모르는 번호로 ‘N년 전 제자’라고 밝힌 학생이 문자메시지로 연락을 했는데, 누군지 몰라서 미안한 마음보다 내 번호를 어떻게 안 건지가 더 궁금했다"고 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발표한 전국 유치원, 초·중·고, 대학 교원 5591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교사들이 꼽은 주요 이탈 원인은 ‘교권 침해’(40.9%), ‘사회적 인식 저하’(26.7%), ‘업무 강도 대비 낮은 보수’(25.1%) 순이었다. 2025.05.16 08:04 0
  • 회식 후 부하 여경 손깍지 끼고 ”뽀뽀”…50대 경찰 결국 회식 후 부하 여경 손깍지 끼고 "뽀뽀"…50대 경찰 결국 회식 후 부하 여자 경찰관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경찰이 벌금형 처벌을 받았다. A씨는 경찰 지구대 근무 중 2023년 6월 30일 오후 9시 33분께 부하 여경인 피해자 등과 송별 회식 후 피해자를 데려다주겠다면서 걸어가던 중 갑자기 피해자의 손을 잡아 깍지를 끼고, 허리를 감싸는 등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추행 이유와 사과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아주 미안하고 후회하고 있어’라고 대답하고, ‘미안하고 잘못하였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반복해 발송하는 등 극히 자연스러운 신체접촉이었다거나 추행 행위가 없었다는 피고인의 주장을 믿기 어렵다"고 했다. 2025.05.16 06:57 0
  • 황정음, 회삿돈 42억 빼돌려 코인 투자…”부동산 팔아 갚겠다” 황정음, 회삿돈 42억 빼돌려 코인 투자…"부동산 팔아 갚겠다" 가족 법인회사 자금을 횡령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황정음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황씨는 횡령액 중 42억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황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회사를 키워보려는 생각으로 코인에 투자하게 됐다"며 "법인이 코인을 보유할 수 없어 일시적으로 본인 명의로 하게 되면서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2025.05.16 0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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