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처, 최상목 수사 착수…마은혁 재판관 임명 보류 혐의
공수처 수사3부(부장 이대환)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 수사관을 보내 마 후보자 임명 보류와 관련해 권한쟁의 심판 자료들을 확보했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26일 조한창·정계선·마은혁 등 3명을 헌재 재판관 후보자로 선출했지만, 최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난해 12월 31일 후보자 3명 중 2명(정계선·조한창)만 임명했다. 최 부총리는 헌재 결정 후에도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았다.
2025.04.01 11:53
0
-
권성동 "민주당, 죽창 들고 인민재판…尹 탄핵 강요 멈춰라"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극단적 언사를 내지르며 헌재에게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당장 발표하라고 강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이 대표가 ‘유혈사태’를 언급한 것에 대해 "대통령 파면 선고가 나지 않으면 불복투쟁에 나서라, 대대적인 소요사태를 일으키라고 사주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민주당은 좌파 단체의 극렬투쟁을 조장하면서 헌재를 정치적으로 포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극단적 언사를 내지르며 헌재에게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당장 발표하라고 강요하고 있다"고 했다.
2025.04.01 11:53
0
-
장제원 전 의원,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나와
경찰 등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전날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이날 오전 10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 경위 등을 설명할 계획이었으나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2025.04.01 11:48
0
-
美, 계란 이어 화장지 대란 오나…캐나다산 목재에 관세 부메랑
미국이 계란 대란에 이어 화장지 공급 대란을 겪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정부가 화장지와 페이퍼 타올을 생산하는 데 쓰이는 캐나다산 침엽수 목재에 관세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화장지와 페이퍼 타올 등 일상적인 소비재의 가격 상승해 코로나19 팬데믹 때처럼 ‘화장지 대란’이 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025.04.01 11:34
0
-
“푸틴에 매우 화나” 트럼프 경고에…러 “트럼프와 접촉 열려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러시아산 석유에 2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러시아 측이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와 접촉에 완전히 열려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NBC와 인터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판한 푸틴 대통령에게 "매우 화가 났다"고 발언한 데 대해 "언급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중 일부는 의역됐고 따옴표가 없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NBC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매우 화가 났다"며, 휴전 조건으로 우크라이나 과도정부 수립을 요구한 건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고 말했다.
2025.04.01 11:29
0
-
"원희룡, 닷새째 새벽 6시에 나와…짬 버리더라" 산불 봉사 목격담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원 전 장관은 지난 26일부터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안동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원 전 장관은 지난 26일 오후 4시쯤 안동컨벤션센터에서 밥 짓기 봉사에 나섰고 경북 지역 봉사 단체와 함께 이재민을 위한 저녁 식사 조리 및 배식 활동을 했다. A씨는 이날 ‘실시간 안동 산불 현장인데 원희룡이 집에 안 간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원 전 장관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2025.04.01 11:29
3
-
중학교 교사, 학생 2명 산에 끌고 가 "죽이겠다" 협박…무슨 일
충북 옥천지역 중학생 2명을 차에 태워 산으로 끌고 가 협박한 혐의를 받는 청주 모 중학교 교사가 교육당국 조사에서 자기 잘못을 전반적으로 시인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6시쯤 옥천 지역 중학교에 다니는 B군과 C군을 차례로 차에 태운 뒤 30여분간 끌고 다니면서 ‘죽여버리겠다’ 등의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두 학생이 자신의 여자친구인 담임교사를 성희롱했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겁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04.01 11:29
0
-
"전복죽 800인분 싣고 300km"…안유성, 이번엔 산불 현장 찾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안유성 대한민국 제16대 조리 명장이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제공했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안 명장은 전날 경북 안동시 산불 이재민 임시 숙소로 쓰이고 있는 안동체육관에 방문해 전복죽 800인분을 전달했다. 안 명장은 지난해 12월30일 직접 만든 김밥 200인분을 들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이 머무르던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았다.
2025.04.01 11:21
0
-
한밤 갓길 나무 불탔다…천안논산고속도로변 화재, 무슨 일
지난달 31일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탄천나들목 근처 갓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8분쯤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220.1㎞ 지점 탄천IC 부근 갓길에서 불이 나 35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담뱃불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지만 주변에 있는 고속도로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01 11:12
0
-
상승세 타던 佛 대선주자 르펜, 1심서 '출마 제한' 유죄 선고
프랑스 극우파 상징인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의원이 공적자금 유용 혐의로 1심 유죄를 선고 받고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됐다. 파리 형사법원은 31일(현지시간) 르펜 의원의 유럽연합(EU) 예산유용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4년에 벌금 10만 유로(약 1억5000만원), 5년간 피선거권 박탈을 선고했다. 법원은 르펜을 포함한 RN 관계자들이 290만 유로(약 46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용했다면서 "극우 정당을 위해 일했던 사람들의 비용을 유럽의회가 부담했다"고 밝혔다.
2025.04.01 11: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