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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5.07.01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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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에겐 끔찍 장면”…우크라전 도와준 이란, 푸틴은 외면했다 [글로벌리포트] "김정은에겐 끔찍 장면"…우크라전 도와준 이란, 푸틴은 외면했다 [글로벌리포트] 미 싱크탱크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의 한나 노테 유라시아 프로그램 국장은 파이낸셜타임스에 "러시아는 이란의 초기 드론 설계를 바탕으로 엔진과 탄두, 전파 방해 능력을 향상한 자체 드론을 개발했다"며 "전쟁 초기 크게 의존한 이란의 포탄·탄약·부품도 현재는 북한과 중국에서 지원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김정은은 이란을 보면서 2017년 트럼프가 ‘화염과 분노’를 언급하며 강하게 북한을 압박했던 때를 떠올릴 것"이라며 "중동 사태를 일단락 짓고 이르면 내년부터 트럼프의 시선이 북한을 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자신들은 이란과 달리 핵 무력을 완성했음을 보이기 위해 김정은이 핵 고도화에 집착하고 이를 대외에 과시할 수 있다"며 "미국의 이란 공격을 이끈 이스라엘과 달리 한반도에선 한·일 등이 과감한 군사작전을 하지 못할 거란 점을 보여주려 군사 도발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2025.06.29 21:17 0
  • 일본 민간 로켓 H2A 50회째 발사 성공…성공률 98% 기록 후 퇴역 일본 민간 로켓 H2A 50회째 발사 성공…성공률 98% 기록 후 퇴역 일본의 우주 기술을 대표하는 H2A 로켓이 50호기의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퇴역했다.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3분 일본 규슈(九州) 남부의 가고시마현(鹿児島)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쏘아올려진 H2A 로켓은 관측위성 '이부키GW'를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시키면서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03년 6호기를 제외하곤 나머지 49기 모두 발사에 성공해 퇴역까지 발사 성공률은 98%에 달했다. 2025.06.29 21:01 0
  • 구윤철 후보자 ”주식회사 대한민국 만들 것”...생활물가 중점, 증세는 ”어렵다” 구윤철 후보자 "주식회사 대한민국 만들 것"...생활물가 중점, 증세는 "어렵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진짜성장을 위한 경제대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호보자는 "기본방향은 대한민국을 주식회사처럼 경영하는 '주식회사 대한민국' 건설"이라며 "진짜 주주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공무원은 주주의 뜻에 따라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다해 국가 경제를 경영해야 하는 대리인, 핵심 사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활물가 등 민생안정과 경제 대혁신, 대외 리스크 대응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2025.06.29 21:01 0
  • 尹 실제 조사는 5시간…추가 소환해 ´외환´ 등 혐의 입증 속도 尹 실제 조사는 5시간…추가 소환해 '외환' 등 혐의 입증 속도 윤 전 대통령이 특검에 머문 것은 15시간이었지만 도중에 조사자 교체를 요구하며 조사를 거부하면서 실제 조사 시간은 5시간가량에 그쳤다. 특검팀은 방대한 윤 전 대통령의 혐의를 고려해 30일 추가 소환을 통지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이 다음 달 3일 이후로 조정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조율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윤 전 대통령이 수사 거부 등 버티기로 실제 조사 시간이 5시간에 불과하자 특검팀은 윤 대통령 귀가 직후 30일 재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2025.06.29 20:22 0
  • [단독] ´계엄 국무회의´ 캐물은 특검, 尹 직권남용 추가 기소 검토 [단독] '계엄 국무회의' 캐물은 특검, 尹 직권남용 추가 기소 검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조사를 진행한 조은석 특별검사의 내란 특별검사팀(이하 특검팀)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하는 등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팀이 국무회의 관련 직권남용 혐의로 윤 전 대통령을 입건한 상태에서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며 "비상계엄을 둘러싼 국무회의 소집이 국무위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시킨 것이 아니냐는 시각에서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5.06.29 20:22 1
  • [속보] 尹측 ”7월 3일 이후로 출석 조정해달라” 기일변경 요청 [속보] 尹측 "7월 3일 이후로 출석 조정해달라" 기일변경 요청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28일 조사 이후 불과 이틀 후 또다시 소환하는 것은 피의자의 건강 및 현재 진행 중인 재판의 방어권 보장을 고려할 때 매우 촉박한 일정"이라며 "더욱이 특검의 두 번째 출석 요구 역시 피의자 및 변호인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지한 후 언론에 공개하여 공개소환을 이어가겠다는 것 또한 관계 법령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검의 수사는 사법경찰관이 일체의 신문을 하고 있는바, 이는 형사소송법이 규정한 신문의 방식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특검의 수사는 특검의 사무실에서 사법경찰관이 수사하는것인지, 특검에 의한 수사인지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수사에 성실히 임할 의지를 분명히 갖고 있다"며 "다만, 수사 과정에서의 적법절차 준수 및 형사재판 준비가 마무리되는 시점 이후 출석하는 것이 피의자 본인의 권익 보장과 실질적 방어권 확보를 위해 필요하므로, 출석 일자 2025.06.29 20:22 0
  • ”내가 바로 KBO 스타일”…리베라토, 1위 한화의 새 활력소 "내가 바로 KBO 스타일"…리베라토, 1위 한화의 새 활력소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외야수 루이스 리베라토(30)가 연일 펄펄 날고 있어서다. 리베라토는 경기 후 "KBO리그를 경험한 친구들이 이전부터 '너는 공을 (배트에) 잘 맞히는 유형이라 한국 야구 스타일에 잘 맞을 것'이라고 말해주곤 했다"며 "상대 투수 앤더슨의 성적이 좋다는 건 알고 있었다. 리베라토의 첫 계약 기간은 6주지만, 플로리얼의 회복 상태에 따라 한화와 정식으로 외국인 선수 계약을 다시 할 수도 있다. 2025.06.29 19:20 0
  • 성추행 하려고 4명 배 태운뒤 살해…국내 최고령 사형수 사망 성추행 하려고 4명 배 태운뒤 살해…국내 최고령 사형수 사망 국내 최고령 사형수가 복역 중 숨진 사실이 29일 뒤늦게 알려졌다. 관광객 4명을 연쇄 살해·추행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이른바 '보성 어부 살인 사건'의 오종근(사망 당시 87세)이 지난해 광주교도소 복역 중 숨졌다. 어부였던 오종근은 2007년 8월 전남 보성에서 배를 태워달라는 남녀 대학생을 바다로 데려가 살해하고, 20여일 후 20대 여성 2명을 자신의 배에 태워 나간 뒤 또다시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2025.06.29 19:13 8
  • [속보] 경찰청 차장에 유재성·국수본부장에 박성주 치안감 내정 [속보] 경찰청 차장에 유재성·국수본부장에 박성주 치안감 내정 경찰청은 29일자로 경찰청 차장에 유재성(59)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에는 박성주(59) 광주경찰청장이 승진 내정됐다. 박 청장은 서울청 수사과장, 서울청 수사부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울산광역시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2025.06.29 19:06 0
  • 예산 깎인 영일만대교, 교착 조짐 신공항…불거지는 ´TK 홀대론´ 예산 깎인 영일만대교, 교착 조짐 신공항…불거지는 'TK 홀대론' 지난해 조사설계비와 공사비 예산이 확보되면서 영일만대교 건설도 시작될 것이란 기대감이 일었지만, 이번 추경 예산안에서 영일만대교 건설 관련 예산은 전액 삭감됐다. 이들은 "포항과 경북의 숙원인 영일만대교 건설사업이 이재명 정부 시작과 함께 좌초 위기에 내몰렸다"며 "정부는 ‘불용’이 예상된다는 이유로 추경안에서 영일만 횡단대교 공사비를 전액 삭감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정부가 추경 예산에서 영일만대교 건설 예산을 뺀 것은 사업 계획 적정성 재검토 때문"이라며 "영일만대교는 이미 노선이 확정됐는데도 대안 노선을 검토하기 시작한 것은 윤석열 정부"라고 주장했다. 2025.06.29 18: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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