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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가장 좋아한다"는 '그 과자', 50년 만에 후속작 나온다
1978년 출시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농심의 장수 과자인 '바나나킥'의 후속작이 약 50년 만에 나온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제니가 지난달 미국 TV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쇼'에 출연해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과자"로 바나나킥을 소개한 것이다. 농심 관계자는 "50년간 받아온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에 더해 최근 유명 스타들이 보내준 성원을 동력 삼아 킥 시리즈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5.04.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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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농가에 4000억…사과·마늘 불안 땐 추가 재정 투입
피해 지역이 주산지인 사과·마늘 등 농산물은 가격 불안이 우려되고 있어, 정부가 수급 관리 차원에서 추가로 재정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정부는 2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산불 피해 지역 농업인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피해 농가에 농작물 대파대(새로 파종하는 데 드는 돈)와 농약대, 가축 입식(새로 가축을 들임) 비용, 시설 복구비 등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2025.04.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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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가계대출 평균 잔액 9600만원 달한다…역대 최고치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말 차주 수는 지난 2020년 4분기 말 1963만명 이후 4년 만에 가장 적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40대의 1인당 평균 은행 대출 잔액은 1억1073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04.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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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화학, 中서 배터리 특허 분쟁…국가 대항전 되나
중국 당국에 LG화학의 양극재 기술 특허 무효심판이 청구된 것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특허청에 해당하는 중국 국가지식재산국에 올해 초 LG화학의 삼원계(NCM) 양극재 기술 특허 무효심판 신청이 접수됐다. 이번에 중국에서 무효심판이 청구된 특허는 한국에서 소송 중인 특허의 ‘패밀리 특허’로, 중국에서 출원된 유사한 특허다.
2025.04.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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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물가 2.1% 오르며 석달째 2%대…가공식품이 물가 부추겨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3.6%로 2023년 12월(4.2%) 이후 1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석유류는 1년 전보다 2.8% 올랐지만 2월(6.3%)보다 오름폭이 둔화했다. 2월은 석유류가 전체 물가를 0.24%포인트 끌어올렸지만, 3월에는 0.11%포인트로 물가 상승 기여도가 줄었다.
2025.04.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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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개대응 했단 말려든다"…상호관세 발표 앞둔 美에 대응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31일(현지시간) 비관세 무역장벽을 담은 ‘2025 국가별 무역평가 보고서(NTE)’를 공개한 데 이어 2일 상호관세 부과 조치 발표까지 예고하면서 한국 정부의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USTR이 공개한 올해 NTE 보고서엔 소고기 수입 월령 제한부터 수입차 배출 규제, 약값 정책, 망 사용료, 온라인 플랫폼법, 국방 절충교역까지 다양한 항목이 한국의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지목됐다.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풀어줘도 부작용이 적은 비관세 조치를 선별하는 검토 작업은 필요하겠지만, 당장 모든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무리"라며 "원유, 액화천연가스(LNG), 무기 등 한국도 필요한 영역에서 수입을 늘리는 전략으로 리밸런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5.04.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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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美 무역 장벽 지목된 ‘망사용료·플랫폼법’…대응 어떻게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국내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의 망 사용료 부과와 정부의 플랫폼법 추진,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제한 등을 한국의 대표적인 무역 장벽으로 지목했다. 국내 정보·통신(IT) 업계는 "새로운 내용은 없다"면서도 트럼프 정부가 각국의 무역 장벽을 명분 삼아 ‘상호 관세’ 부과를 언급한 상황이라 사태 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한주희 한국무역협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장벽을 상호 관세의 근거로 삼겠다고 언급했지만, 이 보고서가 지목한 모든 이슈가 근거가 될 순 없다"며 "미국의 상호 관세가 시작된 이후 사안을 대응 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4.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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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 무역 장벽, 소고기 등 21건”…정부 “타국보다 우호적”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지난 3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국별 무역장벽보고서(NTE Report)’를 보면, 미국은 한국이 도입하고 있는 무역 장벽(비관세 조치) 21건을 문제 삼았다. 그러나 정부가 올해 보고서를 특히 주목하는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의 대(對) 미국 비관세 조치와 관세율을 고려해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기 때문이다. 박성훈 고려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는 "미국이 이번 NTE 보고서에서 한국에 대해 지적한 내용 상당수는 이미 다른 많은 국가도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도입하고 있는 비관세 조치"라며 "통상당국은 이 부분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5.04.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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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선고일 잡히자 정치 테마주 급등…코스피 2520선 회복
이날 정치인 관련 테마주를 중심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했으며, 윤 대통령과 갈등을 빚었던 카카오 등 일부 기업도 반등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주로 분류되는 오리엔트정공(29.92%)은 상한가인 1만3070원에 마감했고, 형지글로벌(29.97%), 오리엔트바이오(29.73%)도 나란히 상한가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카카오(7.93%), 카카오페이(7.52%), 카카오게임즈(2.30%), 카카오뱅크(2.49%) 모두 상승 마감했다.
2025.04.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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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 애경그룹, 모태 애경산업 매각 추진
그룹의 유동성 위기를 차단하고 주력 사업을 재조정하기 위해서다. 1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애경산업 매각을 검토 중이다. 김 대표는 "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그 중 하나가 애경산업의 매각"이라며 "현재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직원들은 동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25.04.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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