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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발란에 속았다"…기업회생 신청 2주전 쿠폰·광고 독려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기 직전까지 셀러(입접 판매업체)에게 유료 프로그램 가입을 독려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란은 판매대금 미정산 이유에 대해서도 정산 시스템 오류를 내세웠지만, 셀러들은 이조차 믿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려면 매출에 따라서 매월 ‘의무 사용 금액’ 이상을 충전금처럼 발란에 맡겨야 한다.
2025.04.0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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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빈 사이…러시아 車시장 중국이 60%차지
전쟁 기간 서구 제재로 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러시아에서 철수하면서 중국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이 영향력을 크게 확대했다. 러시아 승용차 시장에서 중국계 브랜드 점유율은 2021년 8%대에서 지난해 60.4%로 확대됐다. KAMA는 "러시아 정부가 헐값 매각 자산의 저가 재매입을 불허하고 있다"며 "러시아 시장 재진출 시 비용, 정책 변화, 시장 점유율을 고려한 신중한 진입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2025.04.0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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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헬!" K조선에 홀렸다…트럼프 27년전 목격한 충격 광경
올해 93세의 그는 "하루가 멀다 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조선업에 러브콜을 보낸다는 언론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며 웃었다. 신 회장은 1965년 미국에서 만난 박정희 대통령의 이 한마디에 미국 생활을 접고 주저 없이 귀국했다고 했다. 신 회장은 당시 박정희 대통령을 설득해 경남 거제도에 30만t급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를 짓기로 했다.
2025.04.02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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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超)양극화' 서울, 지난해 전세계 고급 주택 상승률 1위
지난해 서울의 고가주택 가격 상승률이 전 세계 주요 도시 중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영국 부동산 컨설팅 업체 나이트 프랭크가 발행한 '2025 부의 보고서(Wealth Report)'에 따르면, 서울의 고급주택가격지수(PIRI·Prime International Residential Index) 상승률은 18.4%로 전 세계 100개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PIRI는 나이트 프랭크가 전 세계 100개 주요 도시의 주택 중 상위 5%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만 추려 변동률을 조사한 지수로 매년 발표된다.
2025.04.02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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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리더십 공백, 노태문 휘하 MX 베테랑들이 메운다
삼성전자 모바일(MX) 수장인 노태문 사장이 삼성 가전·TV·모바일을 모두 지휘하게 됐다. 지난 2021년 삼성전자가 모바일과 가전 부문을 통합한 뒤 부문장은 줄곧 VD사업부(TV) 출신이 맡아왔는데, 처음으로 MX사업부 출신이 세트 부문을 통합 지휘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DX부문의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준비에 차질 없게 전력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0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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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삼표·석유공사·코레일·이랜드 등 산불 피해 지원 잇따라
경북·경남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기부금은 경북·경남, 울산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 사업과 긴급 생필품 지원에 쓰인다. 빗썸의 사회복지법인 빗썸나눔은 경북 영덕 국민체육센터를 찾아 2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임직원 현장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2025.04.0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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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면세점, 현대 동대문점도 7월 문 닫는다
지난 1월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철수에 이어 업황 부진에 따른 구조조정 움직임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현대면세점은 "면세 산업 전반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영 상황 개선과 적자 해소를 위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현대면세점 동대문점은 두산그룹이 반납한 면세점 특허권을 2020년 2월 넘겨받아 운영을 시작했지만 5년 만에 폐업하게 됐다.
2025.04.0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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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8옹스트롬", 삼성 "HBM4"...파운드리 심폐소생 전략 대결
시장 2위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의 협력을 강화해 반전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부문의 경쟁력을 파운드리 사업과 결합해 돌파구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종환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는 "삼성전자가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을 동시에 한다는 건 매우 큰 강점이지만 그동안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며 "기술 경쟁력을 회복해 HBM4에서 주도권을 되찾으면 파운드리 사업부의 시장 입지도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0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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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MBK, 홈플러스 신용강등 미리 알고 채권 팔았을 가능성 크다"
MBK파트너스(MBK)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강등 사실을 미리 알고도 채권을 팔았을 가능성을 금융감독원이 포착했다. 1일 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은 ‘자본시장 현황 관련 브리핑’을 가지고 최근 MBK 검사 결과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등 자본시장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함 부원장은 "그 날짜(2월 28일) 이전에 (MBK가 신용등급 강등을) 인지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면서 "만약에 그것이 맞는다면, 사기적 부정거래 형사처벌의 문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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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권한대행 만난 4대 그룹 총수, 美 관세·보조금 우려 털어놨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 총수가 처음 회동했다. 한 권한대행은 1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만나 ‘경제안보전략 TF’ 첫 회의를 열었다. 4대 그룹 총수는 이날 회의에서 미국과 관세·보조금 분야 협상에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한 권한대행에게 요청했다.
2025.04.0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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