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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째 'TV 세계 1위' 주역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별세
삼성전자 TV를 세계 1위에 올린 주역이 별세했다. 25일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휴식 중 심정지로 치료를 받다 숨졌다고 이날 삼성전자가 밝혔다. 삼성 TV는 그해 처음으로 세계 시장에서 소니를 꺾었고, 지금까지 19년째 세계 TV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2025.03.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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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걸린 ‘블랙호크’ 개량사업, 카이 vs 대한항공 대격돌
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날 방위사업청에 블랙호크(UH/HH-60) 헬기 개량 사업에 대한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KAI는 2006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 등과 국산 헬기 개발을 시작해 2010년 처음으로 국산 헬기를 생산했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이번 경쟁을 통해 국내 방산 기업의 헬기 사업 역량이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조만간 국산 헬기도 K방산 수출 행렬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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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노인 일자리, 외국인 ‘K블루카드’…저출생·고령화 적응하는 법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가 이미 ‘정해진 미래’인 만큼, 현재 자원의 효율성을 끌어올려 적응해야 한다는 제언을 담은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구체적으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AI와 협업해 신규 일자리를 만들 경우 2024~2040년 연평균 잠재성장률이 1.8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위원은 "한국보다 먼저 저출생·고령화 위기를 맞은 일본이 인구 감소 속도를 완화하는 ‘정상화’ 전략뿐 아니라 생산성 향상과 시스템 개혁 등 사회의 질적 강화를 목표로 한 ‘관리와 적응’ 전략을 동시에 추진한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3.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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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은행원, 역사 또 새로 쓰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함 회장이 추가로 이끄는 ‘2기 하나금융호’는 비은행 수익성 강화와 기업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에 초점을 둘 전망이다. 함 회장 체제에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약 3조7388억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함 회장은 앞으로 기업 밸류업과 비은행 부문 수익성 강화에 방점을 둘 전망이다.
2025.03.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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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빵''먹산빵' 매출 홈런...야구팬 정조준 나선 유통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도 지난 18일 두산 팬들을 겨냥한 ‘연세우유 먹산 생크림빵’을 선보였는데, 출시 6일 만에 12만개 이상 팔렸다. CU 관계자는 "두산 베어스가 서울을 연고지로 둔 팀인 만큼 전국 매출에서 서울 지역 비중이 54% 수준"이라며 "팬들의 애정이 상품 매출에도 그대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스포츠 마케팅은 매출 보장 공식으로 통한다"라며 "프로 스포츠 중 야구의 인기가 가장 높으니 충성도가 높은 팬덤을 공략하는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했다.
2025.03.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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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세 현실화 대비해 미 생산라인 확대 준비”
그는 정교한 작전을 짜놓고 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업 다각화와 인도·중동 등 유망 지역 투자 계획 등을 밝혔다. 그는 주총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마지막 방안으로 미국 테네시 공장(세탁기)에 냉장고·오븐 등을 생산할 수 있도록 부지 정비나 가건물 올리는 작업 등을 이미 진행 중"이라며 "멕시코에 관세가 부과되면 지체 없이 바로 (생산라인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놓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조 CEO는 "특히 인도는 경제의 안정성·성장성 관점에서 독보적"이라며 "인도 가전 1등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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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기대수명은 OECD 5위…흡연∙음주는 더 늘었다
지난 2023년 기준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81.0년)보다 2.5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4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민의 기대수명은 전년 대비 0.8년 늘었다. 2023년 기준 19세 이상 인구의 흡연율은 18.5%로 전년보다 1.6%포인트 높아졌다.
2025.03.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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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차세대 기판도 ‘메이드 인 코리아’…구미 공장 6000억 추가 투자
LG이노텍이 경상북도 구미 사업장에 6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반도체 기판과 광학 사업의 국내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 LG이노텍은 구미 4공장에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양산 라인을 확대하고 고부가 카메라 모듈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FC-BGA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핵심 소재를 유리로 대체한 유리기판은 구미 4공장의 생산라인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2025.03.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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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회장, 한경협 'AI혁신위원회' 초대 위원장 취임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인공지능(AI) 혁신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취임했다. 초대 위원장을 맡은 허태수 회장은 AI 산업 발전을 위해 재계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허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들은 인공지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광범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며 "미국에서는 주요 AI 선도 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460조원을 넘어 우리나라 GDP의 20%에 달하는 수준이며, 중국은 저사양 칩으로도 고성능 AI를 구현하는 기술 혁신으로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5.03.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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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생산유발 효과 113조원…게임·음악·방송이 수출 주도
국내 콘텐트 산업의 생산 유발 효과가 113조7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콘텐트 산업의 생산 유발 효과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2020년 기준 총 113조7000억원에 달했다. KDI는 "콘텐트 산업은 총 33개 산업 가운데 19번째로 많은 총 생산 유발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2025.03.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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