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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5.07.01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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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김민석 의혹 눈덩이”…배추 18포기 쌓아놓고 ´국민청문회´ 국힘 "김민석 의혹 눈덩이"…배추 18포기 쌓아놓고 '국민청문회'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청문회에서 "전대미문의 국민 우롱 사태를 이번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남겼다"며 "배추 농사, 반도자(叛逃者), 증여세 등 각종 의혹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비판했다. 이날 국민 청문회는 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월 450만원을 벌었다고 주장한 배추 농사를 겨냥해 배추 18포기를 쌓아 놓고 진행했다. 김 후보자가 과거 불법정치자금 사건 공여자 중 한 명인 강신성씨로부터 미국 유학 시절 매달 450만원가량을 받았다는 의혹을 두고 ‘배추농사 투자 수익 배당금'이라고 주장한 점을 계속 쟁점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2025.06.30 15:08 0
  • 직장인 10명 중 8명, 올해 여름휴가 국내로…휴가비 1인당 54만원 직장인 10명 중 8명, 올해 여름휴가 국내로…휴가비 1인당 54만원 직장인 박 모(42) 씨는 올해 여름 휴가지로 해외 대신 강원도 속초를 택했다. 30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직장인 800명을 설문한 ‘직장인 여름휴가 계획 및 정책과제 조사’에 따르면 81.6%가 "올해 여름 휴가를 가겠다"고 답했다. 최자영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는 "올해 여름 휴가는 ‘먹고, 쉬는 체험’을 통한 소비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분석했다. 2025.06.30 15:07 0
  • 한반도 온실가스 농도 역대 최고치...전지구 평균보다 높다 한반도 온실가스 농도 역대 최고치...전지구 평균보다 높다 기상청 산하 국립기상과학원이 30일 발간한 '2024 지구대기감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반도 이산화탄소 배경농도(균질하게 혼합된 대기 상태서 측정된 농도) 평균은 429.2ppm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지난해 전 지구 평균농도 상승폭(3.4ppm)폭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10년 평균 농도 증가폭(2.4ppm)에 비해서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메탄의 지난해 세 관측소 평균 배경농도는 2021ppb로 전 지구 평균 농도(1930ppb) 대비 91ppb(5%) 높은 수준이다. 2025.06.30 15:07 0
  • 홍준표 ”지금 韓은 가장 저열한 정치가들이 국민 미혹하는 세상” 홍준표 "지금 韓은 가장 저열한 정치가들이 국민 미혹하는 세상" 정계를 은퇴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30일 "지금 한국사회는 가장 저열한 정치가들이 국민을 미혹하는 세상이 됐다"며 현 정치상황을 비판했다. 그는 플라톤의 말을 인용해 "정치에 무관심하면 우리는 가장 저열한 인간으로부터 지배를 받게 된다"고 했다. 이어 "다섯 명 모두 한국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라며 "그런데도 한국 보수 진영이 파천황의 혁신 없이 다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겠나"고 했다. 2025.06.30 15:07 0
  • 교육장관 후보자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역 사립대와 동반성장 중요” 교육장관 후보자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역 사립대와 동반성장 중요”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에 대해 "거점국립대뿐 아니라 국가중심대학이나 지역 사립대와 동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30일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후보자 지명 이후 처음 출근하며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과 관련해 지역 사립대의 지원 소외 우려를 어떻게 불식시킬 계획인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 후보자는 사교육비 경감 대책에 대해서도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사교육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통해 지역에 우수한 명문대를 두면 학생들이 사교육을 받아가며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몰리는 현상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30 14:56 0
  • [속보] 김건희·채상병 특검, 오는 2일 현판식 이어 수사 개시 [속보] 김건희·채상병 특검, 오는 2일 현판식 이어 수사 개시 특검법상 김건희 특검팀의 수사 대상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등 의혹, 건진법사 청탁 의혹,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등 16개에 이른다. 김건희 특검팀을 이끄는 민중기 특검은 이날 오전 서초구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에 출근하며 가장 먼저 수사할 사건을 묻는 취재진에 "말씀드리기 곤란하고 지금도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일각에선 김건희 특검팀이 수사 개시와 함께 가장 규모가 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건진법사 의혹과 관련해 신속한 확인을 위한 수사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25.06.30 14:54 0
  • 묻혀있던 ´김건희 사건´ 파헤친다...코바나 기업협찬도 추적 묻혀있던 '김건희 사건' 파헤친다...코바나 기업협찬도 추적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의 기업 협찬과 도이치모터스 관련 자금 추적을 위한 전문 인력으로 수사팀 진용을 갖췄다. 검찰에서 한 차례 무혐의 처분한 코바나컨텐츠 기업 협찬 의혹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검찰 최고위직인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도 연관돼있어 향후 수사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2015년 3월부터 2019년 9월까지 기업들이 코바나컨텐츠 전시회에 협찬금을 내놓을 당시 윤 전 대통령은 대전고검 검사, 국정농단 특검 수사팀장,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맡고 있었다. 2025.06.30 14:54 0
  • 산불 끄던 소방관에 총 쐈다…”최소 2명 사망” 美 뒤집은 괴한 산불 끄던 소방관에 총 쐈다…"최소 2명 사망" 美 뒤집은 괴한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산불을 끄기 위해 출동한 소방관들이 29일(현지시간) 현장에서 매복 중이던 괴한의 총격을 받아 최소 2명이 사망했다. CNN방송에 따르면 이날 아이다호 북부 도시 코들레인의 캔필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중이던 소방관들을 향해 괴한이 매복한 채 총격을 가했다. 카운티 보안관실은 범인이 애초 산불을 낸 뒤 진압을 위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을 기다렸다고 총격을 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2025.06.30 14:49 0
  • 인천 공원서 생태계교란종 대형 ‘늑대거북’ 발견…“포획 중” 인천 공원서 생태계교란종 대형 ‘늑대거북’ 발견…“포획 중” 인천 공원에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된 늑대거북 1마리가 발견돼 관할 구청이 포획에 나섰다. 30일 인천시 부평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2분쯤 "부평구 갈산동 한 공원에 대형 거북이가 돌아다닌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그러나 해당 개체가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된 늑대거북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고 포획 작업에 다시 나서기로 했다. 2025.06.30 14:49 0
  • 도민이 직접 발굴·제시한 기후정책…경기도 ´기후도민총회´ 출범 도민이 직접 발굴·제시한 기후정책…경기도 '기후도민총회' 출범 기후도민총회는 경기도민이 직접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고민하고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는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위기 대응·숙의·공론 기구다. 경기도는 지난해 말 전국 처음으로 기구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항을 조례에 명시하고 지난 1월부터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경기도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도민 857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새 정부에 경기도민이 바라는 10대 기후어젠다(의제)’도 소개했다. 2025.06.30 14: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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