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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5.07.01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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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미령, 1년 1개월 전엔 ”포퓰리즘”비판 양곡법 ”이젠 여건 됐다” 송미령, 1년 1개월 전엔 "포퓰리즘"비판 양곡법 "이젠 여건 됐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해 5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시 야당이 추진하는 ‘양곡관리법’(양곡법)에 대해 "(본회의를 통과하면) 대통령에게 강력하게 거부권(재의요구권)을 건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후 1년 1개월이 지난 30일 송 장관은 "지금 우리 정부에서는 사전 수급 조절에 대해서 뜻을 같이하기 때문에 지금은 이제 양곡법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됐다"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송 장관은 이전 정부 당시 거부권 건의까지 했던 양곡법에 대해 이재명 정부에서 유임된 이후 사전 수급 조절을 전제로 찬성의 뜻을 밝힌 바 있다. 2025.06.30 22:21 0
  • [단독] ´삼계탕집 영업실장´ 권오을…전국 5곳 수상한 동시 근무 [단독] '삼계탕집 영업실장' 권오을…전국 5곳 수상한 동시 근무 같은 기간 전국 각지에서 급여를 받은 것으로, 실제 근무하지 않고 허위로 급여만 받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2023년 권 후보자는 그해 3월부터 특임교수로 재직한 경기도 의정부 소재 신한대에서 2400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을 비롯해 모두 5곳에서 근로소득을 받았다. 권 후보자는 특히 자신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소재 삼계탕 전문 C음식점에서도 2023년 7~12월 근무한 것에 대한 급여로 1330만원을 받았다. 2025.06.30 22:21 0
  • 관세 피해 ´탈중국´ 캄보디아행 美업체…여기서도 中과 일했다 관세 피해 '탈중국' 캄보디아행 美업체…여기서도 中과 일했다 월마트 등에 조명 제품을 납품하는 미국 기업 루시디티의 라이언 버스키 대표가 출장길에 중국을 들르지 않은 건 20년 만에 처음이었다. 하지만 버스키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1기 때 중국산 제품에 고관세를 부과하는 걸 보고 '탈중국'을 결심했다고 한다. 버스키 대표는 "미국 정부는 캄보디아 관세는 제한하고, 중국에 대한 관세는 더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06.30 22:04 3
  • 3분기 수출도 깜깜…美 관세·경기 둔화에 가전·車 직격탄 3분기 수출도 깜깜…美 관세·경기 둔화에 가전·車 직격탄 특히 미국의 관세 영향을 직접 받는 가전과 자동차 업종에서 수출 여건이 나빠질 것으로 나타났다. 100을 기준으로 전 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면 100보다 크게 나오고 악화를 예상하면 100보다 작은 값이 나온다. 조사에 따르면 15대 수출 주요 품목 가운데 10개 품목에서 전 분기보다 수출 여건이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다. 2025.06.30 21:49 0
  • 돔 천장 비추는 조명…김정은 지시에 확 바뀐 평양 지하철 보니 돔 천장 비추는 조명…김정은 지시에 확 바뀐 평양 지하철 보니 북한 수도 평양의 지하철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변모한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김 위원장은 지하역 홈의 천정 높이를 낮추고 지하역 홈 기둥 사이에 긴 의자와 TV도 놓아주며 자동 출입기를 설치하라고 요구했다. 지난달 북한을 방문한 비탈리 슐리카 러시아 내무성 부상(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내무성 대표단도 평양 지하철을 참관했으며 지난해 2월 주북 러시아 대사관 직원들도 리모델링된 지하철 역사 안을 둘러봤다. 2025.06.30 20:55 5
  • 김정은, 러 문화장관 만나 ”문화예술 교류”…딸 주애도 동행 김정은, 러 문화장관 만나 "문화예술 교류"…딸 주애도 동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러시아 문화부 장관과 만나 양국의 문화예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문화예술 부문의 교류는 두 나라의 민심적 기초를 강화하고 인민들 사이의 친선과 우의, 호상리해(상호 이해)와 공감의 유대를 굳건히 하는 데서 커다란 작용을 한다"며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호상 우수한 문화 전통에 대해 더 잘 알고 더 많이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는 아버지가 류비모바 장관 및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러시아 대사와 대화하는 내내 곁을 지켜 일종의 ‘외교 수업’을 받는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2025.06.30 20:55 0
  • 서울아산병원, 국내 최초 대장암 로봇 수술 3000건 달성 서울아산병원, 국내 최초 대장암 로봇 수술 3000건 달성 서울아산병원 대장암센터 대장항문외과가 국내 최초로 대장암 로봇 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서울아산병원 대장암센터 대장항문외과는 2010년 로봇 수술을 본격 도입한 이후 대장암 수술 전 영역으로 로봇의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서울아산병원 대장암센터는 환자 삶의 질을 고려해 직장암 수술의 90% 이상을 항문보존 수술로 시행한다. 2025.06.30 20:28 0
  • 중국인들 다시 오자…K뷰티 수혜주, ´아씨´ 웃는다 중국인들 다시 오자…K뷰티 수혜주, '아씨' 웃는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본부장은 "올해 중국인 관광객 유입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회복세를 보인다"며 "이들의 소비력 증대와 한류 재확산,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맞물려 K뷰티 등 관련 시장에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고 짚었다.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에 더해 제주에만 적용됐던 관광객 비자 면제가 이르면 7월 내륙으로까지 확대될 거란 전망이 나오며 중국 관광객 증가에 따른 기업들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을 눈여겨보고 있다는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1분기 실적도 좋고 컨센서스 기준 영업이익 성장률이 약 80 인데, ‘인디 브랜드가 아니다’는 프레임이 씌워져 오히려 소외받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인디 브랜드와 비슷한 판매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게 강점이다. 2025.06.30 20:03 2
  • 필로폰 2200명분 들여와 외노자에 판매…태국인 32명 줄구속 필로폰 2200명분 들여와 외노자에 판매…태국인 32명 줄구속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태국인 32명을 전원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주로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마약류를 유통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가정보원과 출입국사무소 등 관계 기관과 공조해, 국내에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이 마약을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광주·전남을 포함한 경기, 충남, 전북 지역 등지에서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2025.06.30 20:03 0
  • 르브론, 레이커스와 1년 더 ´NBA 첫 23번째 시즌´ 르브론, 레이커스와 1년 더 'NBA 첫 23번째 시즌' ‘킹’ 르브론 제임스(41·미국)가 LA 레이커스와 1년 더 동행한다. 30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에이전시는 제임스가 2025~26시즌 LA 레이커스에서 계약상 선수 옵션을 행사한고 전했다. 제임스는 선수 옵션을 행사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올 수 있었지만, 옵트인을 선택해 LA레이커스에서 8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2025.06.30 19: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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