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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5.07.01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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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日수산물 수입 조건부 재개…”핵오염수 이상 발견 안 돼” 中, 日수산물 수입 조건부 재개…"핵오염수 이상 발견 안 돼" 중국 정부는 29일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를 이유로 중단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1년 10개월 만에 조건부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중국으로 수출하는 수산물 품질 안전 보장을 약속하는 전제하에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중국은 조건부로 일본의 일부 지역 수산물 수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날 즉시 일본을 원산지로 하는 수산물 수입을 재개한다고 했다. 앞서 중국은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개시한 2023년 8월 24일부터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 2025.06.30 11:18 0
  • 60·70 이어 TK도 국힘에 등돌린다…”이재명 잘한다” 44% 60·70 이어 TK도 국힘에 등돌린다…"이재명 잘한다" 44% 한국갤럽의 6월 4주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3%, 국민의힘 지지율은 23%였다. 6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는 민주당 45%, 국민의힘 20%로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더블스코어를 웃도는 25%포인트 차이였다. 국민의힘 TK 지역 의원은 통화에서 "야당에 우호적인 고령층과 TK 지역민들이 대선 패배 실망감으로 여론조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지 않는 기류가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를 고려해도 60·70과 영남에서 민주당이 앞섰다는 건 심각한 적신호"라고 말했다. 2025.06.30 11:18 0
  • “인질들을 데려와라”…트럼프, 가자지구 휴전 재차 촉구 “인질들을 데려와라”…트럼프, 가자지구 휴전 재차 촉구 앞서 지난 27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가자지구 휴전 시점을 묻는 취재진에게 "(휴전이) 임박했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주 내로 휴전을 이룰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휴전을 끌어낸 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가자지구 휴전까지 성사 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최측근인 론 더머 이스라엘 전략부 장관이 이번 주 중 미국을 방문해 가자지구 휴전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AP 통신은 전했다. 2025.06.30 11:14 0
  • 국힘, 추가 인선에 ”현직 의원 줄줄이 내각행…의원내각제냐” 국힘, 추가 인선에 "현직 의원 줄줄이 내각행…의원내각제냐" 박 원내대변인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이어, 국민에게 마스크 착용과 자가진단 키트를 당부하던 시기에 가족은 그 방역으로 이익을 챙기고 재산을 은폐한 정은경 장관 후보자, ‘드루킹 김경수’까지 측근과 코드로 채워지는 부적격 인사의 반복은 국정이 아니라 사조직의 인사 순환"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박 원내대변인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현직 기업인인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을 인선한 데 대해서는 "원전 전문 경영인을 기용한 것은 탈원전 우려 속에 민생 현실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보기 드문 인사"라고 평했다. 아울러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추가 인선 발표에 대한 질문에 "어차피 새 정부에서 채워야 할 인사가 많으니까, 그 자리를 채워나가는 과정이라고 본다"면서도 "굳이 이런 시기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문제도 있는데, (인선을 한 것은) 시선을 좀 돌리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평했다. 2025.06.30 11:04 0
  • 與, 내각 인선 발표에 ”실용 정부 적임자들, 민생회복 이끌길” 與, 내각 인선 발표에 "실용 정부 적임자들, 민생회복 이끌길" 더불어민주당은 29일 6개 부처 장관 후보자 등 내각 인선 발표에 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을 이끌 실용 정부의 적임자들이 지명됐다고 밝혔다. 이날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일 잘하는 실용 정부로 신속하게 국정을 안정시키고 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을 이끌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주권정부를 적극 뒷받침하며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민생 회복, 경제 성장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6.30 11:04 0
  • 삼양식품 ‘불닭 질주’ 어디까지...식품기업 첫 시총 10조 돌파 삼양식품 ‘불닭 질주’ 어디까지...식품기업 첫 시총 10조 돌파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을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앞세워 분기마다 실적을 경신해왔다. 내수 침체와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 등으로 국내 식품업체 상당수가 고전한 1분기에도 삼양식품은 연결기준 매출 5290억원(전년 대비 37%↑), 영업이익 1340억원(전년 대비 67%↑) 등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장지혜 DS 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4~5월 삼양식품으로 추정되는 라면 수출 금액은 1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2% 올랐고, 1~2월 합산보다 20% 개선됐다"라며 "해외 실적 확대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6.30 11:04 1
  • 박찬대 ”추석 때까지 檢개혁” 정청래 ”귀성길 전에 檢폐지” 박찬대 "추석 때까지 檢개혁" 정청래 "귀성길 전에 檢폐지" 혁신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였던 2023년 9월 체포동의안 부결 운동에 앞장선 진영 내 ‘찐명 병참기지’다. 박찬대 의원은 "우리의 오랜 염원인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을 최단 기간에 완수하겠다"며 "특히 검찰개혁은 이번 9월 추석 밥상까지 확실하게 끝내겠다"고 단언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선거 운동 기간 즐겨 신던 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인 운동화를 신고 연단에 섰다. 2025.06.30 10:57 0
  • 우원식 “김민석 인준안 7월 3일 처리”…국힘은 계속 농성중 우원식 “김민석 인준안 7월 3일 처리”…국힘은 계속 농성중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페이스북에 "오늘이 인사 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이지만 아직 여야 협의 소식을 듣지 못했다"며 "이번 주 목요일 본회의에서는 총리 인준안이 반드시 표결되어야 한다"고 썼다. 앞서 민주당은 29일까지 여야 합의로 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안 되면 30일 김 후보자 인준안을 강행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를 열어줄 것을 우 의장에게 요청했는데 우 의장이 내달 3일 본회의 처리를 못 박은 셈이다. 이런 기류 변화에 대해 여권 관계자는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배분을 강행하며 야당 반발이 크게 일었는데 김민석까지 밀어붙일 필요가 있느냐"며 "(김 후보자 인준을) 며칠 일찍 하겠다고 해봐야 여론만 안 좋아지고 의미가 없단 판단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30 10:57 0
  • 尹 때 경찰국 찬성했던 경찰청, 정권 바뀌자 ”폐지 적극 공감” 尹 때 경찰국 찬성했던 경찰청, 정권 바뀌자 "폐지 적극 공감" 앞서 경찰청은 3년 전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경찰국 신설 방침에 찬성 입장을 냈었다. 앞서 윤 전 정부는 지난 2022년 행안부 산하에 경찰국을 신설하고 경찰 관련 정책 및 총경 이상 고위급에 대한 인사 업무를 맡도록 했다. 경찰청은 이날 경찰국 신설에 반대했던 당시 ‘총경 회의’ 참가자 190여명에 대한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사실도 인정했다. 2025.06.30 10:52 0
  • 경찰청 “경찰국 폐지에 적극 동참”…총경회의 명예 회복 추진 경찰청 “경찰국 폐지에 적극 동참”…총경회의 명예 회복 추진 경찰청이 이재명 대통령의 경찰국 폐지 공약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고, 이에 따른 실행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찰국, 경찰 중립성 훼손…법적 정당성 부족" 경찰청은 경찰국의 존속이 경찰법의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총경회의’ 재조명…인사 불이익 공식 인정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가 최근 경찰국 설치에 반대한 경찰관들에 대한 인사 불이익 철회를 요구한 가운데, 경찰청은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 2025.06.30 10: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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