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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5.07.01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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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플] 개발자의 ‘검은 창’을 잡아라…코딩 AI 경쟁 본격화 [팩플] 개발자의 ‘검은 창’을 잡아라…코딩 AI 경쟁 본격화 앨런 허치슨 구글 클라우드 AI 개발 시니어 디렉터는 "사용자는 원하는 작업을 컴퓨터에 자연어(보통 사람들이 쓰는 말)로 요청하면 된다"며 "제미나이 CLI는 터미널을 단순한 명령어 입력 창이 아닌, 지능적이고 창의적인 동료로 바꿔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개발자들이 웹 기반이나 코드 편집기 기반의 코딩 AI를 별도로 써야 했지만, 제미나이 CLI는 터미널에서 자연어로 쉽게 AI를 쓸 수 있다. 지난 구글 I/O(연례 개발자 회의)에서는 깃허브에서 쓸 수 있는 코딩 AI 에이전트 ‘줄스’를 공개했다. 2025.06.26 09:40 0
  • 예금자보호 1억원 상향되는데…저축은행 연체율 9% ´비상´ 예금자보호 1억원 상향되는데…저축은행 연체율 9% '비상'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2금융권을 포함한 비은행금융기관의 연체율은 올해 3월 말 기준 4.92%로 2022년 말(1.75%)보다 2.8배 이상 뛰었다. 대표적으로 저축은행의 PF성 대출 연체율은 2022년 말 2.74%에서 올해 3월 말 17.96%로 수직 상승했다. 비은행의 경기민감기업 대출은 올해 3월 말 103조원으로 2022년 말(86조원)보다 20% 급증했다. 2025.06.26 08:08 0
  • 서울 강남 집값 상승률 연율 30%…정책대출에도 DSR 규제 필요 서울 강남 집값 상승률 연율 30%…정책대출에도 DSR 규제 필요 ‘영끌’ 추세에 가계대출도 함께 불어나면서 금융안정을 위협하는 만큼, 한은은 주택 정책대출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규제를 적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 지수는 소득ㆍ임대료ㆍ전국 아파트 가격과 서울 아파트 가격의 격차,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등을 활용해 산출하는데 집값이 오를 때 가계신용도 동반 상승하면서 금융 불균형이 심화하는 정도를 의미한다. 그 결과 저금리 시기일 땐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최대 0.9%포인트, 가계대출 증가율은 최대 0.68%포인트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06.26 06:45 5
  • 서울 집값 상승 文 119% 尹 1%…강남·비강남 격차는 尹때 최고 문재인 정부 5년간 서울 아파트 가격이 2배 이상으로 폭등했고, 강남과 비강남의 격차는 윤석열 정부 때 가장 극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후 이명박 정부(2.2배), 박근혜 정부(2.6배), 문재인 정부(2.4배)까지 대체로 격차가 유지됐지만, 윤석열 정부 말기엔 3.2배로 치솟았다. 금액으로 보면 노무현 정부 초기 2억6000만원 정도였던 강남과 비강남 아파트값 격차는 윤석열 정부 말기엔 22억1000만원까지 벌어졌다. 2025.06.26 06:45 0
  • 책으로 공부한 AI, 저작권 침해 아니다?…美 법원 판결 영향은 [팩플] 책으로 공부한 AI, 저작권 침해 아니다?…美 법원 판결 영향은 [팩플] 24일(현지시간)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은 앤스로픽이 AI 훈련에 책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 ‘공정 이용’(fair use)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미국 저작권법 상 공정 이용은 저작권자 허락 없이도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는 예외적인 경우를 말한다. 심리를 진행한 는 "저작권법에 따른 공정 이용 원칙을 위반하지 않았다"며"AI가 작품을 복제 또는 대체하기 위해 책을 사용했다기 보단 변형적(transformative) 이용으로 다른 것을 창조하기 위한 훈련에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25.06.26 05:09 1
  • 폴란드에선 1100만원 깎고, 세르비아에선 28%할인...현대차·기아, 관세 전쟁 속 제3국 판매 강화 폴란드에선 1100만원 깎고, 세르비아에선 28%할인...현대차·기아, 관세 전쟁 속 제3국 판매 강화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과로 완성차 업계의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현대차·기아가 전 세계에서 6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향후 미국 내 가격 인상으로 인한 수요 감소에 대비하고, 글로벌 점유율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공격적 프로모션은 지난 4월 3일(현지시간) 미국이 수입차에 부과한 25% 관세에 따른 판매 감소 우려를 제3국 판매량 확충으로 완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5.06.26 01:33 0
  • +8.7%, 아기울음 우렁차졌다...출생아 4월 증가율 34년만에 최대 +8.7%, 아기울음 우렁차졌다...출생아 4월 증가율 34년만에 최대 25일 통계청의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는 2만717명으로 1년 전(1만9059명)보다 8.7%(1658명) 늘었다. 아울러 4월 증가폭(1658명)은 2011년(2040명) 이후 14년 만에, 증가율(8.7%)은 1991년(8.7%) 이후 34년 만에 가장 높았다. 통계청 관계자는 "30대 초반 인구 증가와 코로나19 이후 혼인이 늘고 있는 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출산 지원 정책 등이 출생아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5.06.26 01:33 0
  • 쿠팡·컬리에 SSG·네이버·배민까지 가세, 붙붙은 새벽배송 경쟁 쿠팡·컬리에 SSG·네이버·배민까지 가세, 붙붙은 새벽배송 경쟁 업계 관계자는 "고객들이 이미 빠른 배송에 익숙해졌고 장 볼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가구 수요도 점점 커지고 있어 안 할 수 없는 서비스"라며 "새벽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다른 상품도 구매하기 쉽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10일 발표한 ‘2024 소비자 시장평가지표’에 따르면 재화·서비스·유통 거래 등 40개 분야를 대상으로 소비자 4만명을 조사한 결과 병원 진료, 항공 서비스(69.7점) 등을 앞질러 새벽배송(71.8점)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쿠팡은 유통 기업 최초로 올해 2월부터 제주도에도 물류 인프라를 구축, 새벽 배송의 쿠세권(쿠팡 배송 가능 지역)을 확대했다. 2025.06.25 23:35 0
  • [단독] 한남뉴타운 지정 직전 ´도로´ 샀다…조현 부인 10억 차익 논란 [단독] 한남뉴타운 지정 직전 '도로' 샀다…조현 부인 10억 차익 논란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뉴타운 지정 직전에 도로 부지를 매입해 10억원이 넘는 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조 후보자가 외교부 차관이었던 2018~2019년 제출한 재산신고내역에 따르면 당시 이씨는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 도로부지를 보유하고 있었다. 2003년 5월 조 후보자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로 파견을 나갔고 한 달 만에 이씨는 해당 부지를 매입했다. 2025.06.25 23:28 0
  • LG CNS, 넥센 주식도 출퇴근길에 거래한다…대체거래소 종목 변경 LG CNS, 넥센 주식도 출퇴근길에 거래한다…대체거래소 종목 변경 다음달부터 LG씨엔에스·넥센타이어·신영증권 등의 주식을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종목 선정으로 LG씨엔에스·넥센타이어·신세계인터내셔날·신영증권·풍산홀딩스 등 105개 종목이 신규 선정됐으며, 기존에 거래됐던 GS글로벌·LX하우시스·SK디앤디·STX·삼양사·티웨이항공 등 112종목은 제외된다. 넥스트레이드가 메인 마켓 시간(오전 9시~오후 3시30분) 뿐 아니라 앞뒤로 프리마켓(오전 8시~오후 8시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40분~오후 8시)을 추가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2025.06.25 2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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