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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구호물품..산불 피해 지원 손길 이어져
GS그룹은 27일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특별재난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KT&G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도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1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제공했다.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는 이날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 2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5.03.2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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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4구’ 재지정 여파...송파구 아파트값 58주 만에 떨어졌다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 여파로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이 5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넷째 주(24일 기준) 송파구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3% 내렸다. 부동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27일 기준 토허제 4구의 아파트 매물은 2만1886가구로 지난 20일 대비 11.8%(2575건) 줄었다.
2025.03.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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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앞으로도 괜찮나”…SK하이닉스 주총서 나온 주주들 고민
27일 SK하이닉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가 주력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전망을 우려하는 주주들의 질문이 잇따랐다.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그만큼 향후 실적과 사업 방향에 대한 걱정도 컸다. 곽 사장은 "CIS 사업부문의 기술과 경험을 AI 메모리 경쟁력 강화에 활용하겠다"며 "앞으로 CXL, LPCAMM2, SOCAMM, PIM 등 다양한 차세대 메모리 개발에 주력해 AI에 필요한 모든 메모리 기술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업(풀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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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조 AI’, 8시간 걸리던 품질 예측, 3분 만에 해결
LG전자가 부품 설계 단계에서 제품 품질을 예측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LG전자는 27일 완성 제품의 품질 예측 시간을 기존 대비 99%까지 단축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기존 툴에 맞게 설계 도면의 좌표 등을 재조정해 넣어야 품질 예측 결과가 나왔다면, 이 AI 기술을 활용할 경우 별도의 좌표 조정 없이 도면 정보만 입력하면 정확하고 빠르게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2025.03.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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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SBTi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 "업계 최초"
롯데쇼핑은 지난 12일 과학 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가입 후 24개월 이내에 SBTi가 제시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출하고 승인 받아야 한다. 이영노 롯데 유통군HQ컴플라이언스실장은 "기후변화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 기업·파트너사·고객과 협력해 유통업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적극적인 투자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고 ESG 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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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인뱅’ 예비인가 신청, 소호은행 등 4곳…6월 결정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한국소호은행‧소소뱅크‧포도뱅크‧AMZ뱅크 등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컨소시엄에 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이 합류한 소호은행의 독주 체제가 굳어지고 있다. 소호은행 컨소시엄엔 한국신용데이터를 중심으로 하나‧우리‧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중 3곳이 합류했다.
2025.03.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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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의 월세화'...서울 연립·다세대의 월세 비중 전세 추월
전세 사기 여파와 전세의 월세화 현상 등으로 지난해 서울시 연립·다세대주택의 월세 거래가 증가한 반면 전세 거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연립·다세대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전년보다 0.5% 감소한 13만7315건을 기록했다. 거래 종류별로 전세 거래는 6만2657건으로 전년 대비 12.4% 줄어든 반면 월세 거래(7만4658건)는 12.4% 늘었다.
2025.03.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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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술굴기, 삼성엔 기회"…이재용의 중국 드라이브 노림수
미국의 견제에도 로봇·전기차 등 새로운 기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을 놓칠 수 없다는 전략적 판단이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2일 베이징에 도착하자마자 곧장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찾아 레이쥔 회장과 만났고, 23일부턴 이틀간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전 세계 주요 기업 CEO들이 모이는 베이징 중국발전포럼(CDF)에 참석했다. 강준영 한국외대 중국학과 교수는 "미국도 중국을 계속 압박하는 폐쇄형 정책만 고집하긴 어려울 것이라 삼성전자가 미래 전략 차원에서 중국을 공략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중국 기업들이 부품을 자체 조달로 해결하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범용 반도체나 각종 전자 부품 등 삼성전자가 강한 분야에서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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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확대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반토막…송파구는 1년여만에 하락 전환
정부가 지난 24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을 확대 시행한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토허제 해제 직후 상승세를 이끌던 강남 3구 모두 상승 폭이 둔화했고, 특히 전주까지 급등세를 보였던 송파구는 약 1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토허제 대상 지역이 구 전체로 확대된 강남구(0.36%), 서초구(0.28%)는 상승세를 지속했으나 상승 폭은 전주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2025.03.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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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미국에 뿌리 내리겠다는 것"....현대차그룹 조지아주 공장 공개
정의선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틀 전 백악관에 가서 트럼프 대통령과 새롭고 더 큰 투자를 발표하게 돼 큰 영광이었다"면서 "현대차그룹은 단지 공장을 짓기 위해 이곳에 온 게 아니라, 뿌리를 내리기 위해 왔다"라고 강조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24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대미 투자 규모를 발표하며 "조지아 서배너에서 8500개 이상 미국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한 결정은 2019년 서울에서 (트럼프 1기 때)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후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이곳 공장으로 초청했었는데, 루이지애나에 현대제철이 전기로 공장을 건설하는 얘기를 듣고 백악관에서 발표하는 것이 좋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다"면서 "현대차로서는 매우 큰 영광이었다"라고 밝혔다.
2025.03.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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