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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5.07.01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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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교류 이끈 이우에 사토시 전 산요전기 회장, ´이희건상´ 수상 한일 교류 이끈 이우에 사토시 전 산요전기 회장, '이희건상' 수상 이희건 한일교류재단(이사장 하태윤)은 ‘이희건 상’ 초대 수상자로 일본 산요전기 창업자의 후손인 이우에 사토시 전 산요전기 회장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희건 상’은 ‘금융보국(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함)’ 정신을 바탕으로 신한은행 창업해 키운 고(故) 이희건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한·일 간 학술·경제·문화 교류에 기여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이우에 사토시 전 회장은 "고 이희건 명예회장의 뜻을 기리며 앞으로도 한·일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6.23 17:17 0
  • ”내가 왜 상위 10%”…코로나 이어 민생지원금도 ´선별 논란´ "내가 왜 상위 10%"…코로나 이어 민생지원금도 '선별 논란'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에도 이의 신청이 46만 건에 달하는 등 반발이 컸다. 2020년과 2021년 지급 당시에도 기준이 혼란스러워 ‘일단 이의신청부터 하자’는 분위기가 퍼졌고, 실제 이의신청은 각각 44만 건, 46만 건에 달했다. 2018년 아동수당 지급 당시에도 재정 부담을 이유로 소득 하위 90%에게만 지급하기로 했지만, 상위 10% 선별에만 약 1000억 원의 행정비용이 들자 결국 전 국민 지급으로 바뀌었다. 2025.06.23 17:17 1
  • 계엄 후 ”장관된 것 후회된다”…´尹정부´ 농림장관 이례적 유임, 왜 계엄 후 "장관된 것 후회된다"…'尹정부' 농림장관 이례적 유임, 왜 송 장관은 2023년 최초의 여성 농식품부 장관으로 임명돼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그럼에도 그가 유임된 배경은 양곡법 개정에 대해 이 대통령에게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농정에 대한 실무 능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최근 국정기획위원회 관계자는 "농식품부가 논에 콩 같은 다른 작물 재배를 늘리는 방식으로 쌀 생산을 축소하는 대안을 제시하며, 이 대통령의 양곡법 개정 공약에 대한 이행 방안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했다"고 전했다. 2025.06.23 17:04 0
  • “플랫폼·상생 키운 실무 능력 봤다”…중기부 장관 후보자 한성숙은 누구 “플랫폼·상생 키운 실무 능력 봤다”…중기부 장관 후보자 한성숙은 누구 23일 새 정부의 첫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1세대 정보기술(IT) 전문가인 한성숙 전 네이버 대표(현 고문)가 지명됐다. 한 후보자는 검색 서비스 위주이던 네이버를 콘텐트·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여성 기업인으로, 벤처기업·소상공인 등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실무형 인재를 발탁했다는 평가다. 2015년 서비스총괄이사(부사장)를 거쳐 2017년부터 네이버 대표에 오른 한 후보자는 검색 위주이던 사업 영역을 쇼핑, 콘텐트 등으로 확장시킨 주역으로 꼽힌다. 2025.06.23 16:57 0
  • 한은 ”중동 위기 상황 24시간 점검…시장 불안 시 즉각 대응” 한은 "중동 위기 상황 24시간 점검…시장 불안 시 즉각 대응" 한국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필요 시 신속한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23일 중동 사태와 관련한 비상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며 "금융 및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적시에 안정화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고 한국은행이 전했다. 유 부총재는 "미국의 군사 개입으로 인해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한층 고조된 상황"이라며, "24시간 점검 체계를 가동해 중동 사태의 향방과 그로 인한 국내외 금융·경제 영향에 대해 철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6.23 16:04 0
  • 중동 불안 유탄…´삼천피´ 하루 만에 깨졌다, 코스닥도 급락 중동 불안 유탄…'삼천피' 하루 만에 깨졌다, 코스닥도 급락 코스피가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격에 따른 중동 불안으로 ‘삼천피(코스피 3000)’ 돌파 하루 만에 2900대로 주저앉았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3021.84)보다 1.51% 내린 2976.3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64포인트(-0.98%) 하락한 2992.20으로 출발해 약세를 지속 중이다. 2025.06.23 16:04 0
  • ´삼천피´ 시대 개막, 더 오를까…”K 들어가는 산업 상승 이끈다”  '삼천피' 시대 개막, 더 오를까…"K 들어가는 산업 상승 이끈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금까지 미국 일변도의 시장 흐름이었지만 최근 자산 다변화 심리가 강해지면서 국내 증시에 외국인 매수가 들어왔다"고 했다. 이진우 센터장도 "상법 개정 등 정책이 얼마나 기대에 부응하느냐, 기업의 실적이 얼마나 시장 눈높이에 맞게 나오느냐에 따라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하반기 미국이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 침체)에 가까운 상황이 될 경우 국내 시장에 부담이 될 거고, 관세 영향으로 국내 기업의 실적이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어 신중하게 보고 있다"고 했다. 2025.06.23 16:04 0
  • 3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3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한국전력은 3분기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 상황을 반영해 ㎾h당 ±5.0원 범위에서 결정되는데, 현재 최대치인 ‘+5원’이 적용 중이다. 한전은 "3분기 연료비조정단가의 경우 한전의 재무 상황과 연료비 조정요금 미조정액이 상당한 점 등을 고려해 2분기와 동일하게 ㎾h당 +5원을 계속 적용할 것을 정부로부터 통보받았다"며 "한전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노력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2025.06.23 15:37 0
  • [속보] 오아시스, 티몬 인수…법원, 회생계획안 강제인가 [속보] 오아시스, 티몬 인수…법원, 회생계획안 강제인가 법원의 회생계획안 강제인가로 신선식품 배송 전문기업인 오아시스의 티몬 인수가 가능해졌다. 23일 서울회생법원은 티몬의 회생계획에 대해 "부결된 회생계획안의 내용대로 상거래채권 회생채권자를 위해 권리보호조항을 정해 강제인가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회생계획안이 상거래채권 회생채권자의 조에서 법정 다수의 동의를 얻지 못해 부결됐다고 하더라도 청산가치 보장의 원칙을 준수하고 있는 점, 회생채권자 의결권 총액의 절반 이상(59.47%)이 회생계획안에 동의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5.06.23 15:37 0
  • ´빚투족´이 돌아왔다…시중은행, 하루 2100억씩 가계대출 급증 '빚투족'이 돌아왔다…시중은행, 하루 2100억씩 가계대출 급증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국민ㆍ신한ㆍ우리ㆍ하나ㆍNH농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이달 19일 기준 752조749억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3조9937억원 불어났다.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이달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 폭은(전월 대비 잔액 기준) 올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은행 업계는 예상한다. 5대 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이달 19일 596조6471억원으로 전체 가계대출의 79%를 차지했다. 2025.06.23 10: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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