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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5.19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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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력공사 1분기 적자 7조7869억원 한국전력공사 1분기 적자 7조7869억원 한국전력공사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7조786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5656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올해 1분기 LNG t(톤)당 가격은 132만7000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2% 올랐고 유연탄은 191% 상승했다. 한전은 전력구매 비용이 영업비용의 85% 이상을 차지하는데 LNG·석탄 등 연료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한전이 발전사들에서 사들인 전력 구매비용도 대폭 올랐다. 2022.05.13 13:08 1
  • 자영업자 최대 1000만원, 택시·버스기사엔 200만원 준다 [Q&A] 자영업자 최대 1000만원, 택시·버스기사엔 200만원 준다 [Q&A] 370만명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0만원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12일 오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손실보전금은 업종, 매출 규모, 피해 정도에 따라 6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최고액인 1000만원을 받으려면 ①연 매출이 4억원 이상 ②2019년 또는 2020년 대비 매출 감소율이 60% 이상이면서 ③여행, 항공 운송업, 공연 전시업, 스포츠시설 운영업, 예식장업 등 50개 상향 지원(방역 조치 대상) 업종에 해당해야 한다. 2022.05.13 12:31 0
  • 기재부 역대급 '고무줄 세수'에… "尹정부, 손 안대고 코푼 격” 기재부 역대급 '고무줄 세수'에… "尹정부, 손 안대고 코푼 격” 문재인 정부에서 급증한 나랏빚 때문에 이번 추경안 재원 마련에 골머리를 앓던 새 정부에겐 이런 대규모 세수 오차가 역설적으로 ‘구세주’ 역할을 하게 된 셈이다. 문제는 지난해 61조4000억원 규모의 초과 세수로 사상 최대의 세수 오차를 낸 기재부가 올해도 역대급의 세수 오차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기재부 관계자도 "올해 1월 1차 추경 당시 초과 세수를 예측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는데, 1월 세수 실적도 확인되지 않은 시점에서 세수를 재추계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매달 세수 실적이 공개되는 상황에서 인위적으로 세수를 늘릴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2022.05.13 12:31 0
  • S공포 키운 美 물가쇼크…1달러=1288.6원, 코스피 2550선 털썩 S공포 키운 美 물가쇼크…1달러=1288.6원, 코스피 2550선 털썩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도이체방크는 최근 경기 전망 보고서에서 "Fed가 물가상승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연 5~6% 선까지 끌어올리며 긴축 페달을 세게 밟을 가능성이 크다"며 "(Fed의 금리 인상이) 내년 하반기부터 미국에 심각한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케네스 로고프 미 하버드대 교수도 "Fed의 통화정책 긴축이 미국 경제를 침체로 빠뜨릴 수 있다"며 "미국 경기 침체는 금융시장의 혼란을 일으키고, 그에 따라 신흥국도 큰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세계적으로 물가를 잡기 위해 고강도 긴축에 나서는 과정에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게 사실"이라며 "특히 대외변수에 영향을 크게 받는 국내 금융시장은 당분간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5.13 08:04 0
  • 故구자학 회장 장례 첫날…홍라희·이재현·이부진·구광모 등 조문 故구자학 회장 장례 첫날…홍라희·이재현·이부진·구광모 등 조문 빈소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 범삼성가 인사들이 먼저 빈소를 찾았다. 오후 2시35분쯤 이재현 회장이, 10분 후쯤에는 홍라희 전 관장과 이부진 사장이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장례식장에 들어선 이 회장과 홍 전 관장·이 사장 모녀는 각각 45분, 35분 동안 유가족과 대화를 나눈 뒤 빈소에서 나왔다. 2022.05.13 05:08 3
  • 2200원 살얼음 맥주 통했네…역전할머니맥주 1000억 '잭팟' 2200원 살얼음 맥주 통했네…역전할머니맥주 1000억 '잭팟' ‘할맥’으로 알려진 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역전할머니맥주(운영사 역전에프앤씨)가 국내 한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팔리면서, 이 회사를 창업한 소종근 역전에프앤씨 대표(38)는 창업 6년 만에 100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역전에프앤씨는 소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이며, 거래는 내주 중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맥주와 안주를 제공한 역전할머니맥주는 MZ세대로부터 ‘할맥’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고, 가맹점은 2016년 5개에서 지난달 기준 800개까지 늘었다. 2022.05.13 05:08 0
  • 1000대 기업 매출 1700조 넘었다…삼성전자, 20년째 ‘톱’ 1000대 기업 매출 1700조 넘었다…삼성전자, 20년째 ‘톱’ 국내 1000대 기업 중 지난해 매출 10조원, 1조원 넘긴 기업은 각각 34곳, 229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업체인 HMM은 매출이 1년 새 120% 가까이 성장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조원 클럽에 들었다. 최근 1년 새 매출 증가율은 20%대 수준으로, 올해는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매출 300조원, 별도 기준 200조원을 넘어설 것인지가 관심사다. 2022.05.13 03:54 0
  • 현대중공업 임협 일단락…2차 잠정합의안 62.48% 찬성 현대중공업 임협 일단락…2차 잠정합의안 62.48% 찬성 이날 현대중공업 노조는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6693명) 중 6146명(투표율 91.83%)이 투표해 3840명 찬성(투표자 대비 62.48%)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잠정합의안엔 기본급 7만3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148%, 격려금 250만원, 복지 포인트 30만원 지급, 연차별 임금 격차 조정, 직무환경수당 조정 등을 담고 있다. 회사 안팎에선 연차별 임금 격차 조정분까지 고려하면 기본급이 실제로는 최소 7만8000원 이상 인상하는 것으로 본다. 2022.05.13 00:57 0
  • 구글 ‘픽셀워치’, ‘AR글래스’ 베일 벗었다…삼성은 “SW 협업” 밝혀 구글 ‘픽셀워치’, ‘AR글래스’ 베일 벗었다…삼성은 “SW 협업” 밝혀 12일(한국시간) 패트릭 쇼메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고객경험(CX) 실장(부사장)은 웨어 OS 발표 1주년 기념 기고문에서 "삼성의 웨어러블 생태계를 (구글) 안드로이드와 폭넓게 통합해 사용자 경험을 더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쇼메 부사장은 "일례로 현재 삼성 갤럭시 사용자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웨어 OS와 호환되는 앱을 내려받을 때 같은 앱을 갤럭시 워치에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며 "구글이 오늘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한 ‘헬스커넥트’ 서비스 역시 양 사 협력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여름부터 갤럭시워치4 사용자는 음성만으로 기기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설치할 수 있다"며 "이런 기능을 파트너사에도 제공해 스포티파이(글로벌 음원 플랫폼)가 구글 어시스턴트에 적용되면 음성만으로 음악을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2.05.13 00:26 1
  • “테슬라 비켜” 사대남 사로잡은 아이오닉5, 모델3 추월 “테슬라 비켜” 사대남 사로잡은 아이오닉5, 모델3 추월 지난해 연간 등록 대수는 아이오닉5가 2만2604대로 모델3(8898대)보다 많다. 젠스 마이너스 독일 올해의 차 심사위원은 "아이오닉5의 배터리 충전 시스템은 획기적"이라고 말했고, 존 챌린 영국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도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하는 아이오닉5는 ‘올해의 차’로 손색없는 경쟁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모델3의 올해 연간 누적 등록 대수는 2698대로 아이오닉5(1만262대)의 4분의 1 수준이다. 2022.05.13 0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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