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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전 날짜 현재 날짜 2022.06.28 다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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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6% 넘게 하락해 2500만원대…일주일 새 35%↓ 비트코인, 6% 넘게 하락해 2500만원대…일주일 새 35%↓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며 25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도 7.92% 하락률을 보이며 132만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0일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동월 대비 8.6% 상승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고가(업비트 기준 3885만원)와 이날 저가(2522만5000원)를 비교하면, 비트코인 가격은 약 일주일 새 35%나 빠졌다. 2022.06.19 12:10 5
  • 法 "임피제는 정년연장 정당한 보상"…노동계 줄소송 꼬집었다 [뉴스원샷] 法 "임피제는 정년연장 정당한 보상"…노동계 줄소송 꼬집었다 [뉴스원샷] 법원이 16일 KT 전·현직 근로자가 낸 임금피크제 무효 소송(삭감된 임금 청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지난달 대법원 판단이 있기 이전부터 법원은 임금피크제와 관련된 여러 소송에서 일관된 취지를 유지 하고 있다. 그러면서 "원고는 업무 강도, 업무량이 줄지 않았다고 문제 삼지만, 정년연장 자체가 임금피크제로 인한 삭감에 대한 가장 정당한 보상 이다"고 정의했다. 2022.06.19 08:53 3
  • ‘OO페이’로 잘못 보낸 200만원…끝내 돌려받지 못한 사연 [금융SOS] ‘OO페이’로 잘못 보낸 200만원…끝내 돌려받지 못한 사연 [금융SOS] 핀테크 플랫폼 등에서 제공하는 간편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부주의로 인한 착오 송금이 늘고 있다. 특히 일부 플랫폼의 간편 송금 서비스 중 계좌번호 없이 송금이 가능한 기능을 이용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예보가 착오송금의 반환을 도와주는 제도)’가 있지만, 핀테크 업체의 간편 송금을 어떤 방식으로 이용했는지에 따라 적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2022.06.19 08:34 0
  • '찐부자'도 인플레 우려 시작했다…잘나가던 명품, 외면받을까 [뉴스원샷] '찐부자'도 인플레 우려 시작했다…잘나가던 명품, 외면받을까 [뉴스원샷] 명품들은 코로나 기간 수차례 큰 폭으로 가격을 올렸지만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많아 해외 명품 기업들은 큰돈을 벌었다. 일례로 지난 5월 말 현재 ‘생활 물가가 계속 오르는 것이 걱정된다’는 중간소득자가 77%인데 같은 걱정을 하는 고소득자도 74%나 됐다. 〈기업이 필요 이상으로 가격을 올린다고 생각하는 소비자 비율(파란막대)〉 딜로이트 조사 결과 세계 소비자의 절반 이상(54%)이 기업이 자신들의 이익을 늘리려고 실제 늘어난 비용 이상으로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2.06.19 07:06 17
  • 1년 기다려야 하는데…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가 인기있는 이유 1년 기다려야 하는데…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가 인기있는 이유 17일 자동차 통계업체 카이즈유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차량(승용차) 월간 판매량은 지난 1월 1만5175대에서, 3월 1만8675대, 5월 1만9661대로 꾸준히 늘고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2009년 아반떼 하이브리드 출시 이후 10년 만인 2019년 연간 판매량이 10만 대를 넘어섰다. 수입차 업체 관계자는 "디젤게이트(폴크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사건) 이후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차 비중이 줄고 하이브리드 차량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도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로 곧바로 넘어가기엔 차량 가격에 대한 부담이 커서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2022.06.19 06:23 3
  • 전국 주유소 휘발윳값 40원 넘게 올라 2080.9원…6주 연속↑ 전국 주유소 휘발윳값 40원 넘게 올라 2080.9원…6주 연속↑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 주(6.12∼1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43.4원 오른 ℓ(리터)당 2080.9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 지역인 제주의 이번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36.3원 오른 ℓ당 2166.2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5.2원 높다.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전주 대비 26.3원 상승한 ℓ당 2045.5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5.5원 낮다. 2022.06.19 06:23 2
  • “객실에선 보물찾기, 엘리베이터에선 디스코”…레고랜드 호텔 가보니 “객실에선 보물찾기, 엘리베이터에선 디스코”…레고랜드 호텔 가보니 송주용 레고랜드 호텔 총지배인은 "단순히 잠만 자고 가는 공간이 아니라 테마파크의 즐거운 경험이 호텔 투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어린이 전용 2층 침대와 TV, 레고 블록이 있는 아이를 위한 공간과 일반 침대‧TV‧화장대 등이 있는 어른을 위한 공간이다. 레고랜드 호텔 관계자는 "공간을 분리해서 부모도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2022.06.19 06:23 0
  • 유럽 출장서 돌아온 이재용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기술'" 유럽 출장서 돌아온 이재용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기술'" 유럽 출장을 마치고 18일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첫 번째도 기술, 두 번째도 기술, 세 번째도 기술"이라며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넥타이 없이 짙은 남색 정장 차림을 한 이 부회장은 "이번에 고객들도 만날 수 있었고, 유럽에서 연구하고 있는 연구원들도 만날 수 있었다. 아울러 "다음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첫 번째도 기술, 두 번째도 기술, 세 번째도 기술 같다. 2022.06.19 00:02 7
  • [강병철의 셀럽앤카]㊲ ‘불사조’‘피겨 프린스’ 홀린 하이브리드 파워 [강병철의 셀럽앤카]㊲ ‘불사조’‘피겨 프린스’ 홀린 하이브리드 파워 강력한 성능과 함께 높은 연비의 엔진을 자랑하며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시스템 덕분에 가속 페달 조작과 실제 차량의 가속 사이에서 시간차를 줄여 연비뿐 아니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뽐낼 수 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CR-V 하이브리드와 강렬한 점프로 주목받은 차준환의 이미지가 잘 맞아 홍보대사에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2022.06.19 00:02 1
  • 임대주택 등록 자동말소 뒤 '종부세·양도세' 희비 갈리는 이것 [김종필의 절세 노트] 임대주택 등록 자동말소 뒤 '종부세·양도세' 희비 갈리는 이것 [김종필의 절세 노트] 다만 자진말소는 임대 의무기간의 2분의 1 이상을 임대한 후 자진말소한 경우에 한해 양도세 중과세에서 제외하며 양도기한도 자진말소일로부터 1년 이내로 제한을 받아 자동말소와 차이점이 있다. 따라서 폐지 대상 단기임대주택의 모든 주택과 장기임대주택 중 아파트는 임대의무 기간 2분의 1 이상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자진말소하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지만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종합부동산세는 임대등록에서 제외되는 순간 바로 과세대상으로 편입해 세금이 부과되나 양도소득세는 임대주택이 자동말소나 자진말소를 통해 임대등록에서 제외되더라도 일정 기간 임대주택에 대한 세제 혜택을 주는 보호 규정을 두고 있다. 2022.06.19 0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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