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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메신저 넘어 청소년 이용률 1위…절반은 생성형 AI 쓴다
청소년의 절반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고교생의 온라인 도박성 게임 경험률도 카드·화투 게임 2.7%, 인터넷 스포츠 베팅 1%로 같은 기간 각각 1.9%포인트, 0.6%포인트 감소했다. 김은형 여가부 청소년보호환경과장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사이버 도박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상담·치료받도록 연계하겠다.
2025.04.0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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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정책" 트럼프 욕하며 몰려갔다…美현대차 매장 바글바글 [르포]
현대차의 픽업트럭 산타크루즈를 살 계획이라고 밝힌 샘 알버트는 "포드와 현대의 픽업트럭을 비교해왔다"며 "관세 때문에 현대차의 가격 변동폭이 더 커질 거라고 생각해서 급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현대차 세일즈 매니저 스티브 추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발표 직후부터 급하게 차를 사려는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렸다"며 "현대차의 경쟁력이 높아졌고, 특히 미국에 공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격은 상대적으로 덜할 수 있지만 가격과 관련한 어려움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지니아주의 중고차 판매 회사인 이스턴스의 딜러 로리 프레지던트는 "연쇄적인 자동차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서둘러 자동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자동차 관세 발표 이후 중고차 시장까지 상당히 바빠졌다"며 "특히 중고차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한국의 현대와 기아, 일본의 토요타와 혼다 차량 등 관세에 직접 노출되는 차량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2025.04.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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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성폭력 피소’ 종결 전망
장 전 의원은 부산 소재 한 대학교의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A씨는 장 전 의원 총선 출마를 앞둔 당시 선거 포스터를 촬영하고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장 전 의원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장 전 의원의 변호를 맡은 최원혁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는 지난달 6일 "앞뒤 정황이 잘린 문자메시지를 성폭력 의혹에 대한 증거로 제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함께 황당함까지 느끼고 있다"며 "성폭력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밝힐 수 있는 증거를 수사 기관에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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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던 할아버지 갑자기 쿵…곧장 다가와 살린 영웅 정체 [영상]
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민간안전 강사로 활동 중인 전직 소방공무원 남기복(71)씨가 주인공이다. 마침 이 식당에서 A씨 뒤편 테이블에서 일행들과 식사 중이던 남씨 등 식당 손님들이 이를 발견하고는 즉시 A씨에게로 다가갔다. 남씨는 "전직 소방공무원의 경험과 민간안전 강사로 활동하며 취득한 지식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었다"며 "이후 도착한 남양주소방서 화도119안전센터 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고 말했다.
2025.04.0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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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이름·학교 적고 "용인 석성산에 불 지른다"…경찰 수사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른 사람의 신상정보로 산불 예고글을 올린 작성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용인 산불 방화 예고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4월 2일 저녁 7시에 용인 석성산에 불 지를 거다.
2025.04.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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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사망사고 발생 창원NC파크 긴급 점검…사고 지점은 경찰 조사 후에
경남 창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가 구조물 낙하로 관중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 대해 긴급 안전 점검을 했다. 1일 구단에 따르면 외부 안전 점검 업체 직원들은 고소 작업차(스카이 차)를 동원해 낙하 사고가 발생한 외벽구조물 마감 자재(알루미늄 소재 루버)와 동일한 자재에 대해 점검했다. 다만 사고가 발생한 지점 루버는 경찰 조사 마무리 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2025.04.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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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선고 4일 오전 11시 생중계…헌재, 마은혁 없이 결론 낸다
국회 측은 계엄 선포 조건인 ‘전시·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가 없었음에도 선포해 위헌이라고 한 반면, 윤 대통령은 직접 변론에 출석해 "계엄 선포 이유는 국회의 망국적 독재로 나라가 위기에 빠졌으니 주권자가 직접 나서달라는 호소였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계엄군의 국회 진입은 폭동"이라는 국회 측 주장과 "의원과 직원 출입을 막지 않았고, 국회 (계엄해제요구안) 의결도 전혀 방해하지 않았다"는 윤 대통령 의견이 엇갈렸다. 6명 이상 인용 의견을 낼 경우 윤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 두 번째 파면 대통령이 된다.
2025.04.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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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尹 탄핵심판 결과에 모두 승복하도록 분위기 조성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오는 4일로 지정한뒤 "결과에 모두가 승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를 오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자, 지난 2월 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이다.
2025.04.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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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청개구리 총리가 나라 망쳐…韓,오늘 당장 마은혁 임명해야“
박 원내대표는 "한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인의 임명을 거부하며 내란 종식을 방해했다"며 "한 총리가 이들을 임명했다면 헌정질서는 정상으로 돌아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고 해야 할 일은 하지 않는 총리 때문에 대한민국의 위기가 증폭되고 있다"며 "역대 최악의 총리로 기록될 각오가 아니라면 해야 할 일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박 원내대표가 마지막 경고를 한 것처럼 (한 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민주당은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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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입자 4400명씩 늘어...서울 '공공앱' 9988의 성공 비결
서비스 개시 초기 19세~65세였던 가입 대상 연령을 현재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완화한 것도 가입자 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지난달 19일 포인트로 '갤럭시 핏3'를 살 수 있도록 한 특별 프로모션은 행사 시작 이틀 만에 1차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서울시 김태희 시민건강국장은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데다, 만성질환자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손목닥터9988 참여자의 60~70대 비중이 늘어나고 있단 점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2025.04.0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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