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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5억의 늪’에 갇혔다…“의회 패악질” 일산땅 사연
당시 서울 아파트값이 평균 10억원을 넘어서는 등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디딤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인 5억원 이하 아파트(전용면적 85㎡이하)가 어디 있느냐는 야당 의원 질의에 대해 자신의 집을 예로 든 것입니다. 지난해 7월 세계 최대 규모의 K팝 전용 공연장과 호텔 등을 짓는 사업비 2조원 규모의 CJ라이브시티 사업에 대해 경기도와 CJ그룹이 ‘계약해지’를 발표하자 일산 주민들이 크게 반발했던 것도 가뜩이나 부족한 일산의 자족 기능을 높일 좋은 기회가 무산된 때문입니다. 고양시가 킨텍스 인근의 호텔 부지(S2 호텔 부지·1만1773㎡)를 매각하고, 그곳에 글로벌 브랜드의 4성급 이상 호텔을 유치하려 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이 과반수를 차지한 고양시의회가 세 번이나 호텔용지 매각을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5.03.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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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제비에 비보잉까지…로봇 '아틀라스' 동작 시연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일 아틀라스의 동작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아틀라스는 전방으로 기어가는 동작, 전방회전 낙법 동작, 측면 회전 동작, 물구나무서기, 브레이크 댄스, 측면 공중제비 등을 시연했다. 특히 아틀라스가 측면 공중제비 동작에 성공했을 땐 보스턴다이내믹스 연구진들의 환호하는 소리가 영상에 담기기도 했다.
2025.03.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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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어디 없나"…소·돼지·닭 줄줄이 전염병, 방역 부담 커진다
소·돼지·닭 등 국민 식생활과 밀접한 가축에 전염병이 잇따르면서 방역 당국의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구제역이 빠르게 퍼지는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제1종 가축 전염병’ 발생으로 다양한 가축이 줄줄이 위협받는 중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축 전염병이 예전보다 다양해져서 방역 인력의 업무 부담이 많이 늘어난 측면이 있다"며 "신규 수의사 인력이 들어오는데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3.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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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유치 속도전...이르면 3분기부터 한시 비자면제
이르면 올해 3분기부터 중국 관광객도 비자 없이 한국을 찾게 될 전망이다.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K-푸드∙콘텐트 등을 아우르는 ‘한국의 모든 것(K-everything)’을 슬로건으로 앞세우고, 이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중국 관광객 전체를 대상으로 한 무비자 입국 조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5.03.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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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재지정 직전까지 강남3구 오름폭 확대
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셋째 주(지난 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5% 상승했다. 이달 셋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도 전주 대비 0.02% 상승했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83% 상승하며 7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전주(0.69%)보다 더 올랐다.
2025.03.2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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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공장서 인간과 협업하는 휴머노이드 상용화할 것”
유니트리에 따르면 휴머노이드는 2000만 원대, 4족 보행 로봇개는 대당 170만원의 가성비를 보여준다. (한 교수는 세계적인 로봇 과학자로 평가받는 데니스 홍 버지니아공대 교수의 제자다. 홍 교수가 이끄는 로멜라 로봇연구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직접 설계하고 인공지능을 응용하는 기술을 배웠다. 이런 경험이 에이로봇 창업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 -에이로봇 휴머노이드의 성능이 궁금하다. *백동현 한양대 에리카 부총장 한재권 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첨단 산업의 혁신적 연구와 사업화를 통해 산업과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2025.03.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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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관세' 현대차, 美현지화로 위기 뚫는다…포스코, 통상컨트롤타워 신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5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무역 불확실성이 더욱 심화되고, 보호무역주의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주요 시장인 미국 내 현지화 전략을 통해 어떠한 정책 변화에도 유연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공식 가동해 아이오닉5·9를 생산하고,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도 본격화할 것"이라며 "협력사(SK·LG)와 총 126억 달러(18조4000억원)를 투자함으로써 자동차 조립공장과 2개의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해 추가 생산역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무뇨스 사장은 "당사는 지난해 8월 발표한 ‘2030전략’을 통해 향후 10년간 900억 달러(131조원)를 투자해 21종의 신규 전기차 모델을 개발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을 7개에서 14개로 확대하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을 (2030년까지) 200만대까지 늘리는 목표를 제시했다"며 "올해
2025.03.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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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제는 분리해야"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0일 "비상계엄 이후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한국 민주주의 복원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빠르게 회복됐다"며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제는 최대한 분리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상계엄 이후 금융시장 현황을 점검하며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조치 당시 2500선이었던 코스피가 최근 당시 수준을 회복했고, 국채·회사채 스프레드도 안정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내수 부진과 미국 관세 정책 등의 영향이 반영돼 한국 경제가 더 큰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며 "경기 대응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추경 등을 통해 재정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03.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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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선 삼성SDI 사장, 자사주 1000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1억9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20일 삼성SDI에 따르면 최 사장은 지난 19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 이후 자사주 1000주를 장내 매입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 당일 자사주를 즉각 매입한 것은 책임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3.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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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보수 낮췄다, 2차 전지 업계 허리띠 졸라매기..."캐즘 이후 기회올 것"
‘불황의 터널’을 지나는 2차전지 업계가 잇따라 이사 보수 한도를 줄이거나 임원 연봉을 동결하고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 한도를 80억원에서 60억원으로 줄이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LG엔솔이 2020년 LG화학에서 분리한 뒤 이사 보수 한도를 줄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5.03.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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